투머치 토크 드가기 전에 결론부터 말하자면 개같이 쳐맞으면서 겸손을 배웠음;; 동마 330? 꿈도 꾸면 안됨;;; 아 그치만 33x는 꿈꿔도 될까 싶기도 하고..?
왜냐면..
개같이 쳐맞은거 치고는 나름 선방?해서 제마때 못이뤘던 345는 뒤늦게나마 했거든 ㅎㅎ 근데 진짜 너무 힘들어서 dnf 유혹 한 백번은 온 것 같다.. 아 진짜 속으로 내가 진짜 왜 이짓을 자발적으로 내돈내고 하는지 현타 오백번 맞았네..
자비없이 쳐맞고 퍼진 흔적ㅋㅋ 사실 난 쫄보라 초반에 한껏 누르다가 뒷심 발휘하는 스타일인데 오늘은 초반에 좀 무리하다가 탈탈 털림.. 뭐 이것도 경험이다 근데 이제 다신 하기 싫은;;;
~레이스 시작 및 초반~
오늘도 잠을 못잤지만 이제 대회전에 못자는건 그냥 상수라고 쳐야겠다 싶음.. 어쩌면 쾌변 잘 못하는 것도..;;;
제마때 변비가 걱정돼서 섬유질 차전자피 유산균 마그네슘 등등 오버해서 먹었다가 멸망했던 경험이 있는지라 이번엔 섬유질 별로 안먹고 차전자피 유산균도 생략하고 걍 거의 고탄수 식단(아침 점심은 빵 저녁은 우동사리 넣은 육개장에 밥) 때려넣었더니 역시나 화장실이 시원찮았음;;
새벽에 일어나서 땅버 바른 빵이랑 커피우유 먹고 찔끔 싸고 기차 타고 삼각김밥 두개 사먹고 경산역에서 내려서 역에서 또 토끼똥 쌌는데 이게 절대 다가 아닐 거란 예감이 들었음.. 경산역 근처에서 탄 버스가 목적지 도착 전에 서서 거의 3k를 걸었는데 덕분에 스타벅스 지나치면서 유지방 가득한 두바이 어쩌구 라떼 사먹고 8시 30분 쯤 마지막 배출까지 성공함 ㅋㅋㅋ;;; 사실 이건 대마를 연습겜이라 생각하니까 할 수 있었던 모 아니면 도 식의 도박이었는데 동마때는 진짜 어쩔지 걱정이다.. 가뜩이나 출발시간도 빠른데;;
그런 사정으로 준비가 늦어져서 또 a조 완전히 뒷편에 섰네 ㅋ 급해서 출발 직전에 파란 아미노바이탈 입에 털어넣고 뚱미노바이탈도 반밖에 못먹고 허겁지겁 출발함 ㅋ
제마때는 조원들이 다들 공격적으로 뛰어서 완전 뒤에서 출발했는데도 초반 병목 거의 없었는데 이번엔 완전 혼돈의 카오스였음;; 덕분에 와리가리 많이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괜히 초반에 힘빼고 쓸데없는 발악이었던 것 같기도 하고 그러지 않았으면 345는 못했을 것도 같고.. 모르겠네
초반에 병목 지나서 500~510 정도로 가는데도 심박이 168을 예사로 넘기고 가끔 170도 뜨길래 오늘 완전 망했다고 생각했음.. (참고로 내 역치 심박 대충 169~171 정도)
작년 제마 초반에는 (화장실 참사 터지기 전 20k 정도까지는) 530에서 시작하고 차분하게 평페 520 초반대까지 끌어올리면서 심박이 160을 거의 넘지 않았었음.. 그러니 따지고보면 실력이 그리 늘지는 않은 듯;; 제마때보다 덥긴 했지만 사실 오늘 대구 날씨 나는 뜨신 부산에 익숙해서인지 그렇게까지 심하게 덥다고는 못느꼈다
페이스 오버하는 것도 아닌데 심박이 예정보다 높은거 보면서 이번에 어차피 연습겜이니까 한번 오버해서 뛰면 뒤에 어떻게되는지 보자고 생각해봄 ㅋ 초반에 느낌 좋다고 사고칠거 같다고 확 지르면 후반에 피똥싼다는 얘기는 많이 들었지만 어차피 가민 심박 정확한것도 아닌거같고 그동안 너무 몸사린 것일 수도 있잖아?
근데 사실 그렇게 뛰면서도 좀 불안하긴 했음 하프 대회 수준으로 빡쎄게 뛰는건 아니었지만 심박은 거의 그 바로 살짝 아랫단계 정도고 체감도 별로 여유가 있는 느낌은 아니었다.. 어쨌거나 정 안되겠다 싶으면 dnf 하자고 생각하며 밀어붙임
재수 없으면 옆구리 땡길 것 같은 느낌이 있어서 젤은 18.8k 지점에서 처음 하나 까먹음 그전까진 급수하면서 중간에 게토레이 두번 마셨던 것 같다
~레이스 중반~
골때리는게 한 22k쯤부터 또 배에 가스가 차면서 불길한 신호가 살살 오기 시작했음;;; 사실 ㄱㅅㅁ 때도 그랬는데 어쩌면 이건 내가 풀 뛸때마다 숙명처럼 안고 가야할 문제일지도 모르겠다;;;;
어쨌거나 상태가 제마때만큼 심각하지는 않았기 때문에 추이를 좀 더 두고보자고 생각하며 계속 뛰었고 한 35k 이후부터는 괜찮았던 것 같다.. 아니 그때쯤엔 너무 힘들어서 페이스도 훅 간 덕분에 가라앉은 것 같기도 하고?;;;
26k쯤에 바나나 입에 넣은 채로 물마시다가 사레걸려서 그자리에서 물 뱉음;; 뭐 작은 해프닝이었고 여튼 주로에서 바나나는 그럭저럭 먹을만한 걸로..
그리고 오늘 스폰지 있는거 전부 다 썼는데 은근 도움 됐던거 같다 스폰지도 물 양이 복불복이라 듬뿍 묻은거 몸에 바르면 놀라서 각성효과 약간 있었음 ㅋㅋ
어쨌거나 뛰다보니 30k 정도 왔는데 사실 확 dnf 해버리고 싶었음.. 실제로 거의 할뻔하기도 했지만 오늘처럼 좀 무리해서 땡긴 후 레이스 막판에 내 상태가 어떻게 될지 대충이라도 확인하는게 좋을 것 같아서 속행함
32k쯤 왔을때 대충 2시간 45분인가에 평페 510이어서 남은 10k 조깅만 600 정도 해도 345니까 오늘 340 정도는 하겠다 제법 여유 있네 싶었음 ㅋ 그땐 몰랐지 그게 어마어마한 착각이었음을 ㅠ0ㅠ
~레이스 후반~
멸망의 서막이 올랐음 ㅋ
점점 다리가 무거워짐.. 내리막 나오면 쏘는것조차 잘 안됨 ㅋ 게다가 내리막 앞에 보이는 이어진 오르막 볼 때마다 멘탈 탈탈 털림 ㅋㅋㅋ큐ㅠㅠ 그리고 그 오르막 죽어라고 뛰는데 시계 확인하면 막 615 630 이런 숫자가 보이기 시작 ㅋㅋㅋ 510이던 평페는 어느새 뚝뚝 떨어져서 340에서 멀어짐.. 후반이 언덕 범벅이랬으니 이때쯤엔 340은 포기하고 345라도 사수하고 싶다고 생각하기 시작함
39k쯤 와서는 기어이 7분대도 봤네 ㅋㅋㅋ 다행히 쥐가 날 기미는 없었지만 진짜 다리가 빳빳하게 굳어서 움직이지를 않음 ㅋㅋㅋ큐ㅠㅠ 와 진짜 감각이 서서히 없어지는 느낌인데 40k 쯤에 뒤에서 a조 345 페메 풍선이 나를 추월함!
풍선이 서서히 멀어지는데 다리가 말을 안들음;;; 내가 좀 뒤에서 출발했으니 그래도 희망이 있겠지 싶었는데 계속 거리가 벌어짐..
이때쯤엔 오늘 350은 하려나.. 걍 dnf 할걸.. 내가 뭐한다고 이짓을 하고 있나.. 디지겠다 진짜.. 너무 힘들다.. 등등 멘탈 다 털려서 너무 뛰기 싫었는데 2k 남기고 차마 그만둘수가 없어서 억지로 뛰었다
근데 스타디움 방향으로 우회전하기 직전에 또 하나의 a조 345 풍선이 나를 또 지나감! 아직 345 희망이 있다 싶어서 그때부터는 다리가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해서 막판 스퍼트 조금이나마 칠 수 있었다.. 그래서 345는 겨우 성공했네 ㅎㅎㅎ;;;;;
하 뛰는것도 힘들었는데 글 쓰는 것도 힘드네.. 근데 오늘의 힘들었던 레이스를 최대한 자세히 기억해두고 싶다. 아직도 내용 좀 수정 및 보강할게 많지만 피곤하니까 오늘은 여기까지 ㅋ
정말 힘들었고 멘탈도 많이 털렸지만 걷지는 않았고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다. 매번 힘들어서 멘탈 털릴때마다 진짜 확 관두고 싶고 그럴때마다 어떻게 이겨내는지 모르겠는데(이겨냈다고 생각한 날도 가끔은 진짜 이겨낸건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어쨌거나 이겨내는 거에 익숙해지고 싶다.
배변훈련은 대회 한 2주전쯤부터 유산균 자기전 직후에 먹어보세요. 좀 심한편이면 저녁먹고하나 자기전하나. - dc App
고마워요 테스형!ㅎㅎㅎ 평소엔 배변에 큰 문제가 없는데 대회 특히 풀일때만 이러네요;;; 30k 이상 장거리 연습할때도 그런적 거의 없는데 아무래도 수면부족이 장 컨디션에 지대한 영향을 주는듯;; 아무튼 유산균도 적극적으로 먹어볼게요!
와! 수고 많으셨어요!! 오늘 진짜 현타 오지게옴 ㅠㅠ 오늘 맛있는거 드시고 회복 잘하셔요! - dc App
햏좌햄도 오늘 넘 고생 많으셨어요 ㅠㅠㅋㅋㅋ 매운맛 레이스 맛봤으니 그만큼 강해졌을 거예요!ㅎㅎㅎ
이겨내신게 대단한겁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dc App
고마워요 풍운이햄 ㅎㅎㅎ 이겼다기보단 그냥 존버한 것 같아요 ㅋㅋㅋ
오늘 대마 후기들보니까 후반부 업힐이 완전히 미쳤던데 그래도 그정도면 선방하신듯! 내가 왜 내돈내고 자발적으로 이짓을 하고있을까? < 풀코스 뛰는 대다수 러너들이 30~35k부터 하게되는 생각이 아닐까싶습니다 ㅋㅋㅋ 고생 많으셨어요~! - dc App
진짜 빡쎄서 주변에 걷는 사람들도 많았는데 페이스 7분대 나오는거 보면서도 흐억흐억 하면서 오기로 버텼네요 ㅋㅋㅋ 지금 근데 또 그 개고생 고통의 기억이 좀 흐릿한데 또 동마가면 똑같은 생각 하겠죠?ㅋㅋㅋ;;;;
그래도 여기 빗은 덜 촘촘하네 - dc App
빗이라기보단 협곡?ㅋㅋㅋ
오늘 다들 처절한 후기들이 이어지네...ㅋㅋㅋ ㅠㅠ 고생했음 이정도도 엄청 잘뛴것 같은데? - dc App
벨로햄도 뛰어봐 나만 죽을 순 없지 ㅋㅋㅋ 후반에 개같이 퍼지긴 했지만 끝까지 걷진 않아서 나름 만족해 ㅋㅋㅋ
고생많았어요! 빡센코스임에도..제 JTBC보다 잘뛰신!!
강골이햄은 경기마에서 pb 대폭 땡기실듯!
수고하셨습니다!
고마워요 케르햄 ㅎㅎㅎ
수고하셨어요! - dc App
고마워요 느린이햄 ㅎㅎㅎ
대단해요 진짜 잘 뛰신겁니다 ㅊㅋㅊㅋ 고생하셨어요!
중간에 화장실 가고도 328 하신 캣니스햄 ㄹㅇ 대단하심 ㅠㅠㅋㅋㅋ 4분대로 풀 뛰는게 로망인데 ㄹㅇ 보통일 아닌 것 같아요 ㅋㅋㅋㄷㄷㄷ
뭐야 같이 뛴거같은 생동감은..?! 얼마나 처절한 레이스를 했는지 ㄷㄷㄷ 고생했음!! 마클에 섭3 형님들도 싱글 겨우 하거나 싱글도 못한 경우 많더라고..! 동마 330 기계처럼 이븐하게 한번 밀어보자!
앗 저 무식하게 긴 글을 다 읽어준거야? 갬동 ㅠ0ㅠ 동마는 초반에 페이스랑 심박 보고 330이 힘들것 같은 각이면 보수적으로 갈 것 같은데 또 모르지 그때 가면 마음 변할지 ㅋㅋㅋ 제피햄은 싱글 완전 가능할듯 ㄹㅇ!
킹빵갓...
진짜 심정이 절절히 느껴지네 내돈주고 이짓을 ㅋㅋ 너무수고했어 푹쉬고 다음엔 더 성장하겠지 지금도 엄청 훌륭해 짝짝짝
고마워 런붕이햄 ㅎㅎㅎ ㄹㅇ 마라토너는 나를 포함해서 다 변태들인듯;;;
마치 제가 대마를 뛴거 같은 기분이 드는거 같은 자세한 후기네요!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동마를 위한 최고의 훈련이였던걸루..!! 동마때는 330 노려보셔 될겁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달빵님^^ 오늘 내일은 맛있는거 잔뜩 드시구 푹쉬셔요~!
모톨이햄이 대마를 뛰신다면 저것보다 훨씬 잘 뛰실거지만요 ㅋㅋㅋ 대마 뛰어보니까 제아무리 코스 더 쉬운 동마라도 330은 과욕일 것 같더라고요 ㅎㅎㅎ 330 이번에 못해도 가을엔 더 높은 목표 노릴 거니까 혹시 그것도 실패하더라도 330 정도는 확보할 것 같으니 굳이 조급해하진 않으려고요 ㅎㅎㅎ
고생했어 달빵! 백분주의 내공이 아니었다면 못버텼을거야! 고생 많았어. 푹쉬고 345축해해. 멋쟁이 - dc App
고마워 라탕이햄 ㅎㅎㅎ 하필 제마때 노리다 실패했던 목표를 이뤄서 뜻밖의 복수혈전 성공한 것 같아 뭔가 더 기분이 좋네 ㅋㅋㅋ
여러후기에 비하면 많이 선방?하신거 같습니다ㅎㅎ 수고많으셨습니다!
마라톤 초반에 까불면 폭망한다는 것을 몸으로 배웠네요 ㅋㅋㅋ 고마워요 니코햄 ㅎㅎㅎ
글보다가 변의도 들고 숨도 차고 하기는 처음임ㅋㅋ 고생많았음 ㅅㅅ
ㅋㅋㅋ 저두
그럼 이제 서브3 후기글 많이 읽어봐 진짜 따라하게 될지도!ㅋㅋㅋ
글 읽는데 내 다리가 아프고 내 배가 아픈듯한;; ㅜㅜ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힘든 대회였는데도 잘뛰셨다! 이제 회복만 잘 해서 동마는 꼭 목표 이루시길!
줌마햄도 부상 이겨내시고 동마 준비 착착 잘 되어가시는 것 같던데 이번에 같이 회포를 풀어보자고요!ㅎㅎㅎ
크... 많은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해내셨다 달빵님! 진짜 훈련하신만큼 기량 느는 것 넘 멋있다 이겁니다. ㄱㅅㅁ때부터 그랬다니 많이 놀랐.. 그 부분은 더 많은 연구와 연습을 해보세욥!! >_<
덜킵이햄 넘 오랜만이에요 웰컴백! 사실 저는 하는거에 비해 발전이 더딘 편이지만 그래도 느리게 찔끔씩이나마 확실히 성장은 하고 있다는 걸로 일단은 만족하고 있어요 ㅎㅎㅎ 화장실 문제는 아마 수면부터 해결해야 할 것 같은데 뭔가 뾰족한 수가 없는 것 같네요;;; 그래도 뭐 어떻게든 되겠죠?ㅋㅋㅋ;;;
대단대단 고생하셨습니다 - dc App
고마워요 비엠이햄 ㅎㅎㅎ
다른 사람들 차트 요동친거 생각하면 난코스에서 방어 잘 한 듯. 만분의 내공은 어디 가지 않았다. 만 그런 강한 러너도 고생한게 대마구만ㄷㄷㄷ 이제 연습게임은 다 끝났다. 담달에 꽃마차 타러 가자! - dc App
초반에 좀 오버한 것 치고는 잘 버틴 것 같아 ㅋㅋㅋ 근데 뛸땐 진짜 지옥같더라;;;; 차차햄도 부상 퇴치한 것 같으니 이제 동마에서 날아오를 일만 남았다!
크ㅠㅠ감동과 처절함이 동시에 느껴지네요! dnf 안하신거 정말 좋은 선택이셨어요 우리는 취미로 하는거니 끝까지 완주해내는거 자체가 의미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대마는 제가 24년에 처음으로 330을 뚫은 대회라서 의미가 남다른데 후기를 볼때마다 움찔합니다ㅋ 이제 회복에 집중!! 고생하셨어요
저도 여러 이유로 완주하길 잘했다고 생각하면서도 동마가 걱정은 되는데 그래도 부상 기미는 없는 것 같아 조금 안심했어요 ㅎㅎㅎ 그냥 dnf 했으면 기억이 왜곡돼서 좀 빡뛰해도 된다는 근자감 생겼을 것 같은데 힘들게 완주하고 나니 진짜로 좀 겸손해졌고요 ㅋㅋㅋ 대마 진짜 생각보다도 어려웠는데 다들 그랬다니 다행이다 싶고 그렇게 힘들었는데도 또 가고 싶네요 끝나고 사먹었던 중화비빔밥이 맛있어서 그런것도 있지만요 ㅋㅋㅋ 24년도랑 코스 많이 달라졌다는 것 같던데 한량이햄도 담엔 함께해요!ㅋㅋㅋ
동마는 33x 무조건 가능이네. 좋은(?) 훈련이었다... 회복 잘해 - dc App
컨디션 이슈만 없으면 가능할 것 같은데 건방떠는거 아니지?ㅋㅋㅋ
와 수고하셨어요 푹쉬고 동마때 pb가보자 - dc App
고마워요 베긴스햄도 동마 화이팅!
현장감 느껴져서 제가 뛰고 온 것 같아요 ㄷㄷ 어차피 리허설인데 동마에서 330 찢으시면 되죠! 그래도 완주하셨으니 이겨내신 거죠 ㅎㅎ 고생하셨습니다 달빵님 - dc App
와퍼햄 후기 기다리고 있었는데 진작 쓰셨던걸 제가 못봤었네요;;; 어제는 저도 좀 정신이 없고 지쳐서 지 후기만 겨우 대충(?!) 쓰고 거의 댓 남겨주신 분들이 쓰신 글만 겨우 확인하고 답댓 달았었네요 ㅋㅋ;;; 와퍼햄도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푹 쉬시고 언제든 다시 오십쇼!
달빵슨배님 지난해 마라톤 후기 ㄸ얘기보면서 오토케~~~ 했는데 내 얘기가 되어버림 ㅠㅠ ㅋㅋㅋㅋㅋㅋ 아놔 저도 20km 이후에 딱 신호가 오더라구요?! 가스차기 시작하면서 ㅠㅠ 그래도 선배님은 선배님! 넘 잘 뛰셨다~~ 전 앞으로 멀어지는 345를 따라잡을수 없었어요 ㅜㅜ 동마는 대마보다 날씨도 코스도 따라줄테니 33x 이루고도 남으실듯! 그러니 회복 홧팅
하 진짜 대회때 잠 잘 자고 아침에 쾌변하는 것도 마라토너가 갖춰야할 소양이자 재능의 일부인 것 같아요;;; 백콩이햄은 그래도 첫대회라 신고식을 거하게 치르셨지 다음번엔 잘하실 듯 ㅎㅎㅎ 저는 동마도 수면과 화장실 문제를 잘 해결할 수 있을지 자신이 없어서 이번 대마를 처음 계획과 달리 최선을 다해 완주했는데 지금 생각해도 잘한 일이다 싶네요 ㅎㅎㅎ 백콩이햄도 얼른 회복하셔서 남아있는 대회들도 멋지게 해치우고 또 풀 대회 쇼핑 및 접수 해야죠?ㅋㅋㅋ
완전 근성의 달빵이님이셨군요? ㅎㅎ 그래도 저번 대회보다는 어느 정도 장컨트롤 요령이 생기신듯요 ㅎ 어제 tv로 중계 보는데 와 저런데를 막판에 뛰어서 올라간다고? 했는데 해내셨군요 대단추! 동마에서 32x 후기 올리시는 달빵이님 되실 수 있길! 힘든 대회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사실은 후반에 뻑뻑한 다리로 기어가다시피 뛰면서 절대 걷지는 않겠다고 생각하며 내가 재능은 없어도 근성은 있지! 하는 되도 안한 자뻑을 한게 계속 뛸 수 있는 원동력 중 하나가 아니었나 싶어요 ㅋㅋㅋ 뛸땐 안경을 안 써서 그런 것도 있고 특히 대회에선 좀 정신이 없어서 주변 환경이 눈에 잘 들어오지도 않아 신경을 안 쓰는 편인데도 눈앞에 멀찍이 보였던 언덕은 시야가 흐릿해서 잘 보이지도 않는데도 너무 강렬했네요 ㅋㅋㅋ;;;; 동마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기록이 어떻게 나오든 최선을 다하려고요 ㅎㅎㅎ 어제 뛰면서 꾸정이햄이 대회는 1년에 한번이면 족하다고 하셨던 것도 생각났었는데 어제 뛰면서는 그거에 그렇게 공감해놓고 또 동마 가서 똑같은 고생할 준비중이네요 저도 제정신 아닌듯 ㅋㅋㅋ;;;
그와중에 멘탈 안터지고 전자두뇌 타겟 잡는거 대단햌ㅋㅋ완주 축하하고 고생많았어요 회복 풀충전 잘해서 동마 챌린지갑시다!
고마워요 뮤랭이햄 ㅎㅎㅎ 어제 멘탈 많이 털리고 그렇게 고생을 했는데도 벌써 그 기억이 흐릿해진 느낌이에요 진짜 어이가 없음 ㅋㅋㅋ;;;; 다음주 뉴하마 재밌게 뛰시고 내친김에 pb도 건져오세요!ㅎㅎㅎ
어머 345씩이나 해내시다니.... 대단스.. 동마때 33x는 무조건이실 것 같아요! 화장실이슈만 없어랏~~ - dc App
비밀이햄 홈그라운드 대횐데 왜 안왔어요 내년에 여기서 저랑 승부 ㄱ?ㅋㅋㅋ
@달빵이 저 당당히 400 했어요 ㅋㅋ... 실력을 키워서 27동마 대결 신청합니다 ㅠㅠ!! - dc App
@비밀쿠키 앗 또 후기를 못봤는데 그동안 조용하셔서 안가신줄;;; ㅈㅅㅈㅅ 후기 보러 갑니다!
@달빵이 사랑니 이슈로 2월 마일리지 40밖에 안됐는데 영락없이 대회에서 티가 나버렸어요 ㅋㅋㅋㅋ.. - dc App
@비밀쿠키 아 맞다 발치하셨댔지 그런거치고 엄청 선방하셨네요! 저도 계속 열심히 해야 내년에 좋은 승부가 될 것 같네요 그리고 이번 동마도 화이팅임다!ㅎㅎㅎ
@달빵이 감사해용 이번 동마는 제가 상대가 안되겠지만 내년까지 치고 올라가보겠습니닷!! - dc App
대회 후기 이제서야 보네요 힘든 레이스 후기 잘 읽었습니다 ㅎㅎ 악조건이었는데 그래도 무사 완주하셨으니 다행쓰^^ 잘 회복하셔서 동마에는 330가시죠 화이팅!! - dc App
보리햄도 고구려 대회 고생 많으셨어요 동마 대비 예방주사 맞은 효과를 봤으면 좋겠네요 회복 잘 하고 최상의 컨디션으로 동마에서 잘해봅시다요!ㅎㅎㅎ
와 글에서 당시 느낌이 생생하게 전해지네요! 345 수고많으셨습니다 ㅎㅎ 빡센코스에서 345니까 더 잘하실듯! 정말 고생하셨어요 동마때 진짜 기록 씁시다 ㅎㅎㅎ - dc App
저 긴 글을 다 읽어주시다니 감사해요 ㅠㅠㅋㅋㅋ 풀 완주했다는 핑계로 오늘까지 푹 쉬었으니 내일부턴 저도 다시 뛰기 시작하려고요 ㅎㅎㅎ 3월에 우리 각자 대회에서 좋은 기록 가져와서 같이 자랑 좀 해봅시다요!ㅋㅋㅋ
아니 나 이걸 이제 봤네 ㅋㅋ 어쩐지 왜 대회후기 안올리지? 하고 있었는데 내가 놓친거였구만 345라니 대단해 따라갈수가 없네 ㅋㅋㅋ 글만 읽어도 나도 대마 뛴 것 같은 생동감이 있었어 ㅋㅋ 동마때 화이팅하자고 - dc App
시즌 시작이라 각종 대회 후기들이 쏟아져서 사실 나도 후기 반도 다 못봤어 ㅋㅋㅋ 우이햄 지금은 좀 침제된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잘 버티면 다시 쭉쭉 성장하기 시작해서 나정도는 가뿐하게 추월할거니까 존버 화이팅이야!ㅋㅋㅋ
달빵맨 풀 뛰었대서 구경왔다가 추천누르고 감 고생했네!!
요! 고마워 등산맨! 요즘 러닝은 안하고 등산만 해?ㅋㅋㅋ
@달빵이 ㅋㅋㅋㅋ 웅 그래도 동마 나가….. 다음 풀은 온제야? - dc App
@등산하는시발년 그럼 좀 뛰라고!ㅋㅋㅋ 동마 다음엔 정해진거 없지만 제마 래플 되면 좋은데 안되면 춘마? 그리고 부산 풀 꼭 가고싶음!ㅋㅋㅋ
@달빵이 조아조아 ㅋㅋㅋ 나도 제마는 신청해놨고 부산풀 생긴다길래 그거 생기면 무조건 참가! - dc App
@등산하는시발년 좋아 부산에서 같이 등산 함 해보자!ㅋㅋㅋ
@달빵이 ㅋㅋㅋㅋ 조치 나도 다시 뛰어볼게 풀대회 함 같이 뜁시다 - dc App
@등산하는시발년 앗 나 인스타 안하는데 구경해도 됨?ㅋㅋㅋ
@등산하는시발년 앗 ㅋㅋㅋ 팔로워 팔로잉 숫자 보고 쫌 놀람 생긱보다도 훨씬 대왕인싸였네?ㅋㅋㅋ
@등산하는시발년 ㅇㅇ 보여줘서 고마워 ㅎㅎㅎ 인싸의 건강한 모습 보기 좋아!ㅋㅋㅋ
@달빵이 ㅋㅋㅋㅋㅋㅋ 조아 부산에서 안녕하자구 달빵맨 - dc App
와 이날 참가자들 대부분 엄청 힘들었다고 그랬는데 345... 진짜 머싯어 달빵스
앗 고마워 ㅋㅋㅋ 진짜 힘들긴 힘들었는데 정신 못차리고(?) 내년에 또 갈 생각중 ㅋㅋㅋ
@달빵이 대마 안가봤는데 응원어때??? 다음대마는 도전해보려고하는데 분위기 궁금하다ㅋㅋㅋㅋ 응원 너무너무 좋아해서ㅎㅎ
@맥주 작년제마가 첫풀인데 제마랑 비교하면 어때
@맥주 아 사실 저 투머치토크 중에도 주변 묘사는 거의 없는거 보면 알겠지만 나는 대회에서 뛸때 정신이 없고 눈에 뵈는것도 없어서 주변에 신경을 많이 안쓰는 타입이라 그런지 응원 열기도 잘 못 느끼는 편인데(다들 최고라는 제마에서조차 그랬어;;;) 나쁘진 않았던 것 같아 ㅎㅎㅎ 다른 참가자들은 대구 시민 응원 분위기에 감동 많이 받은 것 같더라고 ㅎㅎㅎ 근데 내가 느끼기에 열기가 제마만큼은 아니었던 것 같다 싶긴 해 ㅋㅋ
@달빵이 345 페이스가 빡세긴하다...(난 섭4못해서 대단) 코스랑 더위때문에 힘들었다고하던데 그래서그런지 더 대단하네 나같으면 그냥 기록 포기하고 대구 구경이나하면서 스근하게 뛸텐데 정신력 최고야.....
@맥주 맥주햄도 풀 완주 해낸 마라토너니까 어디가서 멘탈로 짜치진 않을겨! 서브4도 계속 뛰다보면 자연스럽게 하고 점점 그보다도 잘 뛰게 될거니까 계속 같이 즐겁게 뛰자고!ㅎㅎㅎ
와 다 읽었어요 ㄷㄷ읽는 내내 저도 그때의 생각이나서 새록새록 했네요..ㅋㅋ벌써 미화가 되가고있는건지ㄷㄷ 고생하셨습니다.! 345 축하해요 - dc App
앗 이 긴 글을 다 읽어주시고 축하도 해주셔서 감사해요 ㅎㅎㅎ 또르비햄 후기도 봤는데 목표 기록이랑 서브4 너무 아깝게 놓친건 아쉽지만 첫풀에 쥐난거 대처도 잘하시고 기억 미화도 하신거 보니 다음 풀은 완전 잘하실 것 같아요!ㅋㅋㅋ 고생 많으셨어요 ㅎㅎㅎ
굳. 대단한멘탈 입니다. - dc App
고마워요 데리도햄 ㅎㅎㅎ
아니 330 손잡고 갔으면 335는 했다니까요 - dc App
그나마 오늘 330 욕심 안내서 345라도 한 것 같아요 ㅋㅋㅋ;;
대국마 매운맛 훈련으로 회복만 잘하시면 기량이 쭉쭉 상승 됐을 겁니다! ㅣ그리고 동마는 못먹어도 곱니다! 우리 동마만 기다렸잖아요!!ㅋㅋ 그리고 초반 와리가리가 진짜 컸네요ㅋ 처절한 345 후기 그래도 pb! 대단히 고생많으셨습니다 ^^!!
사실 동마를 위해서는 오늘 dnf 하는게 더 나았을지도 모르지만 동마때 제 컨디션이나 상황이 다 좋을거란 보장이 없으니 기회 있을땐 할 수 있는만큼 최선을 다해놓는 쪽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ㅎㅎㅎ 어차피 동마도 330은 어려울 것 같아서 그런 것도 있고요 ㅋㅋㅋ;;; 객맨이햄은 인자강이시니까 금방 완벽하게 회복하시고 동마때도 최상의 컨디션으로 목표 달성 하실듯!ㅎㅎㅎ
달빵님 그래도 잘뛰셨네요잉!!!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