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수는 진작에 했으나

3개월 평균 마일리지도 130k남짓,

20k이상 장거리도 한번도 하지 않은 상태서 나갔는데 겨우 완주만 했습니다.


하프까지는 얼추 600이내 페이스로 뛰어지길래

후반 페이스 떨어지는거 감안해도 4시간 10분~15분쯤으로 들어올줄 알았거든요.


하프 지나니까 감당 안되게 퍼지게 되네요.

마지막 3~4키로 구간은 계속 걷뛰한듯.

완주는 했습니다만 기록을 떠나서 내용이 좀 부끄러웠던 대회였네요.


다음에는 마일리지도 더 늘리고

평소에 lsd 꼬박꼬박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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