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1 뉴이어에키덴에서 22명을 제쳐서 엄청난 주목을 받은 요시다 히비키(吉田 響)가 오사카 마라톤에 출전, 마라톤 첫 데뷔를 함
흥미롭게도 마라톤 첫 출전인데 일본기록경신을 목표로 한다는 배짱있는 인터뷰를 했다는것
그리고 시작된 레이스.
온몸에 유사과학 테이프를 덕지덕지 붙여서 출전
초반 5km부분부터 보급에 문제가 생김.
물은 먹어야되니까 불필요하게 주로를 가로질러 급수
10km 지점 보급은 성공했을까???
실패...이온음료 보급도 실패
뒷그룹과는 8km부터 뛰쳐나가서 계속 벌어지고 있는 상황.
물보급은 성공, 뒷그룹의 노란색배번이 페이스메이커들.
잘 안보여서 그런건가? 15km는 썬글라스를 위로 제끼고 자기 보급을 찾았으나 실패
20km지점에 와서야 첫번째 보급에 성공. 저멀리 보이는 뒷그룹
역대급 페이스로 질주했기 때문에 예상 기록은 2시간 3분대로 찍혔다
25km 보급에 또 실패;;;
30km에서는 두번째 보급에 성공에 기뻐하는 모습. 페이스가 떨어져서 예상기록은 2시간 4분대 아직은 일본신기록
하지만 35km이후 실속하게 되고 결국 34위 피니시( 2:09:35)
그리고 조금전 소감문이 개인 sns에 올라옴
같이 따라오라고 하는 선수 개멋지네 - dc App
선수들 다 멋지다
보급 항의 안하고 멘탈 대단 임바도 스시 없어서 32부터 의욕꺾였다던데. 최상위 주자들의 페이스 고려안하고 보급하나?
아직 별다른 정보가 없는데 자기 보급물병을 제대로 못찾은게 아닌가 추측됨
아 난 준비가 안된줄 미안 띄엄띄엄봤네 시력때문이려나
후기가 낭만이네
십창나도 209ㅋㅋㅋㅋㅋㅋ 지린다진짜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