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마라톤의 피로가 아직 다 풀리지 않은 모양이다. .



지난 일요일에는 15km 템포런(4:00 페이스)을 시도했으나

결국 5km 만에 멈춰 섰고,

오늘도 계획했던 10km 템포런이 몸이 따라주지 않아

역치주가 되었다.


하지만 오늘은 끝내 포기하지 않고 완주했다.


최근 훈련 양이 줄어 체중관리를 병행하다 보니 평소보다

힘이 더 없게 느껴졌다.



지금 시점에서 훈련을 더 몰아붙인다고 나아질 건 없다.

이번 서울마라톤은 기록에 연연하기보다 즐거운 마음으로 달리는

펀런이 될지도 모르겠다. ㅠ(밑밥ㅎㅎ)




그래도 서울마라톤의 축소판이라는 뉴하마 후기들을 보니 보니

벌써 가슴이 뛴다. ㅎㅎ!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십시요!!^^

Own Pace, Own R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