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하마 빡뛰의 여파로 어제 하루 쉬었음에도 오늘 아침에도 근육통이 있더라구요.

(하프도 이지경인데 풀뛰시는분들 정말 대단하십니다.)


기온만 체크하고 짧고 가볍게 뛸꺼니까~ 는 짧은 생각으로 

긴 타이즈 , 하프집업 하나 입고 나갔습니다. 


생각보다 바람이 있어서 춥더라구요. 

장갑 모자도 하나 없어서 바로 후회했습니다. 너무 집 앞 슈퍼 가는 생각으로 나갔더라구요 ㅋㅋ


희안하게 1월부터 땃쥐가 되어서 안양천 합수부에 뛰는 듯 걷는 듯 갔음에도 불구하고 이미 심박이 130이었습니다. 

오늘은 진짜 회복조깅이니까 천천히 심박 130 근처로 뛰었습니다. 

거의 8분 페이스 나오네요. ㅋㅋㅋ


630으로 뛸 때 130나오기도 하고 날씨나 컨디션따라 들쭉날쭉이긴한데

대부분  

이번 뉴하마 평심도 180대여서 겨울 내 마일리지가 줄거나,스트레스등 건강 이유로

얼마 안되는 기량이 감소한 것 같아서 3월은 저강도 위주로 뛰어볼까 합니다. 


물론 일주일 한번 고강도는 섞어주고요. 


다들 오늘 하루도 화이팅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