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들어 미세먼지가 약해져서 나가서 뛰고왔습니다. 
날이 따뜻해서 반팔에 바람막이로 충분했습니다. 
휴일이라 천변에 산책나온 사람들이 엄청 많았어요. 

주문했던 잠스트 발목보호대가 와서 차고 뛰었는데 효과는 잘 모르겠네요.
초반엔 발목통증이 좀 신경쓰였는데 중반부 이후에는 괜찮았습니다. 

님버스 신고 두 번째 러닝인데 확실히 카본화에 비해 접지 면적이 넓어서 착지가 안정적인 거 같아요.
하지만 중간에 갑자기 배가 고파서 힘들었습니다. 
들어와서 저녁으로 비비고 만두와 클라우드 무알콜 맥주 플렉스했습니다. 

다들 편안한 밤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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