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보통 달릴때 뒷꿈치가 먼저 닿는 주법으로 많이 달리잖아?


나도 그렇게 했었고 그래서 베넥2같은 런닝화 신고 런닝하는데 이게 정강이나 무릎 발목에 계속 데미지가 쌓이더라고 ㅇㅇ


런닝머신에서 뛰는 게 아니라 밖에서 아스팔트, 거친 길, 흙 땅 이런데 서 뛰는거라 7km씩만 가볍게 뛰는건데 


그래도 데미지가 쌓이니까 꼼수좀 부리려고 옆발로 뛰기 시작했거든?


근데 어? 좀 괜찮은거야


그래서 찾아봤더니 이게 미드풋 주법이라 하대?


찾아보니까 미드풋으로 뛰려면 쿠션있는 런닝화는 안좋다 오히려 쿠션없이 수평인게 좋다 이래서 그런걸로 바꾸고 한 2주 미드풋으로 뛰어봤는데 첨엔 내가 자세가 안좋아서 데미지가 계속 쌓이다가 어느 순간 그런게 없어지는거임


그래서 요즘엔 매일 12km씩 뛰고 있음 이렇게 뛰어도 다리만 피곤할뿐 통증이나 땡기는 그런 느낌은 많이 줄어들었어


근데 마라톤 하는 사람 말 들어보면 힐스트라이크로 뛰는게 좋다고 하고


그냥 미드풋으로 뛰는게 가장 오래 갈 수 있고 런닝에 도움 되는거 아님?


사람마다 말이 다르니깐 뭐가 맞는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