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쓰네요,

글은 오랜만이지만 눈팅과 댓글은 자주 했던것 같아요


작년 가을에 서브3하고, 이어서 훈련을 하다가 누적된 부하를 몸이 견디지 못해

부상을 당했었고 12월~2월초까지 훈련을 못했었습니다. 보통 무리한 훈련 후에 부상이 왔던 것 같아요 (인터벌 등)


이제는 다치지 않고 꾸준히 뛰어보는게 목표라 어떻게하면 부상 없이 길게 뛰어볼 수 있을까 찾아보다가 NSM 훈련법을 보게 됐습니다.

30분간 서브 역치 수준의 훈련량을 주 3회 가져가는 방식, 그 외에는 전부 이지러닝 존1로 채우는 훈련이라

강도 높은 존5 구간 이상의 훈련이 없다는데, 진짜로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지 한번 실험해보고 싶었습니다. 


원래는 주 7회를 다 뛰어야 하지만, 아직은 몸이 그정도 훈련량을 받쳐주진 못해서 서서히 올라가려고하고 ~4주차까지는 주 1회 휴식은 넣어주려고 해요


[주간 훈련표]---월 수 금 존1 러닝 화 목 일 Sub Threshold 토요일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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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세션]--1000m X 8 4분10~15초 페이스 정도, 중간은 60초씩 완전 휴식해줬습니다. 

존3,4 구간이 30분에 약간 모자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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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세션]--3000m X 3 4분10초 페이스 정도, 중간은 1분30초 200m 휴식해줬습니다. 

존3, 4 구간이 30분을 넘기긴 했는데, 존5 구간이 약간 들어가서 페이스를 좀 낮춰줘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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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세션]--1000m 2000m 3000m 2000m 1000m 4분10초에서 4분20초 사이로 뛰어줬습니다. 중간은 완전휴식 또는 가볍게 200m 조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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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주차라 아직 잘모르겠지만 몸에 피로도는 꽤 있는 것 같아요.

아마 적응될 것 같습니다.


꾸준히 해보고 좋은 훈련인지 실험 후에 또 훈지 남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