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구리 통증 자체 생체실험보고서]
문제 : 옆구리가 아프지 않는 페이스로 달리고 있더라도 옆구리 통증이 나타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1. 언덕을 달리게 되거나 (같은 페이스라면 언덕은 힘이 더 들어 일종의 오버페이스)
2. 사람들이나 자전거 강아지 등등의 방해물들이 많이 나타나서 피해야하는 경우(순간순간 보폭이 넓어지고 옆으로 뛰고 호흡이 불규칙해지는 등등)
3. 착지면이 고르지 않은 경우 (흙길, 미끄러운 타일, 미관을 위해 장식을 한 타일(공원에 많은 회색 그 바닥, 무엇인지 다들 아실듯)
4. 바람이 심하게 불거나, 날씨가 심하게 춥거나 심하게 더운 경우 달리기 후반 느려진 페이스에도 통증이 발생(체력고갈과 동시에 외부요인)
원인 : 아무도 모름 (흔히 언급되는 원인들 정리)
1. 호흡의 불안정으로 => 횡경막
2. 음식을 소화하느라 장에 혈액에 쏠림
3. 코어근육이 약해서 받쳐주지 못함
4. 광배근, 전거근 등의 호흡계 근육이 약함
3분대 페이스로 뛰면 1km~1.5km 이내에 통증이 발생하기 시작함, 이미 통증이 발생한 후라면 6분 페이스로 시간이 지나야 통증이 사라짐
1. 굶고 뛰기(2회) & 소화가 잘되는 음식(바나나)만 섭취하고 뛰기(3회) (섭취하고 2시간15분~2시간 35분 후에 뛰었음)
: 달리기 후반 (10키로 기준으로 7키로 이상 뛰고 난 후), 이미 느려진 페이스(6분대임에도) 언덕에서 통증발생
: 동일 구간 동일 속도로 3회 실험함 1회 굶고 뛰었고 2회 바나나섭취하고 뛰었음, 역시나 통증발생
: 결론 바나나를 먹으면 좀 더 잘 뛰어지지만 통증은 발생한다 (목이 덜 마렵고, 몸이 가볍다고 느껴짐)
2. 호흡법을 바꾼다
: 코로만 호흡(2회), 입으로만 호흡(2회)
: 왼발을 디딜때 내뱉음(코), 오른발을 디딜때 내뱉음(코)
: 왼발을 디딜때 내뱉음(입), 오른발을 디딜때 내뱉음(입)
: 3걸음에 한번씩 호흡한다
: 1걸음마다 호흡한다
: 4걸음에 한번씩 호흡한다
: 결론 위에서 언급한 상황이 되면 통증은 발생한다
3. 전거근과 광배근에 스포츠 테이핑으로 근육보조
: 결론 통증발생
4. 헬스장에서 사용하는 벨트를 차고 뛰어보기로 함
(코어나 근육을 잡을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겠나 생각하다 리프팅벨트가 코어를 잡아서 부상을 방지하고 순간 힘을 더 내어주는 것에서 착안함)
: 달리기가 매우 불편하고 호흡도 힘들어짐
: 놀랍게도 약간 효과가 있음, 정확하게 같은 코스 같은 페이스인데 통증의 강도가 약해짐!!!!!
여러가지 실험을 시작
달리다가 통증이 발생할 때 벨트를 착용하기, 느슨하게 착용하고 달리다가 아파지면 착용하기, 배가 아닌 옆구리 갈비뼈 쪽으로 착용하기 등등
(이거다! 하는 해결책은 찾지 못함.)
결론 : 억지로 힘을 줘서 배를 내밀고 뛰면 통증이 감소함
뛰다가 옆구리 통증이 발생했을 때 힘을 주고 배를 내밀면 즉시 통증이 감소됨 (사라지지는 않음)
단점은 힘을줘서 배를 내밀고 뛰는게 생각보다 굉장히 힘들다는 것
20대 후반의 남성 1인과 30대후반의 남성 1인 60대 초반의 여성 1인 20대 중반의 여성1인에게 실험을 부탁함
4인 모두 1회 이상 통증이 감소하는 것을 확인함
1줄요약 : 달리다가 옆구리가 아프면 억지로 힘을 줘서 배를 부풀리고 뛰면 통증이 줄어든다
ㅋㅋㅋㅋㅋㅋ 진짜입니까? 궁금한데 나중에 배아프면 해봐야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빠르게 뛰면 1키로 좀 넘어서부터 오른쪽 배가 점점 아파오더라구요. 그 당시엔 친구랑 뛰는거라 그 상태로 500m 이상 참고 뛰었는데 점점 심해지더니 나중엔 배 부여잡고 눈물 찔끔씩 나면서 뛰었던 기억이...
근데 모든 사람이 다 배가 아픈건가요? 아니면 특정 사람들만 그런건가요?
애쓰네 배아픈건 그냥 약해빠져서 그런거임 생긴대로 살어 우리 너무 애쓰지 말자
계속 훈련하면 없어지나요?
새벽에 공복으로 뛰면 절대 안 아픔 저녁 먹고서는 4시간 후에 뛰어도 100프로 아픔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오...방향이 틀린 건 아닌 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코어보강 운동을 시작한지 7회차 되었습니다.
100미터 달리기에서는 대부분 무호흡+끝에서 약간 호흡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통증을 느끼지 않고 해낼 수 있지만 200미터 400미터가 되면 전력으로 달려야 하는데 옆구리 통증이 와서 페이스가 느려지는 경우가 많음 본인은 배때지 힘줘 내밀기 (마치 쿵푸허슬이었나 거기서 배내밀기 같은)로 200미터와 특히, 400미터 후반의 페이스를 단축시킴 그리고 상체근력 중에서도 복근이나 코어 쪽의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음 (위에 언급된 4분도 달리기를 잘하지 못하는 분들임, 본인포함 5인)
언급된 30대 후반 남성1인과 20대 중반 여성 1인 모두 위의 방법으로 자녀들 앞에서 달리기를 1등하는 쾌거를 거둠 (이 중 30대 후반 남성은 발가락을 상당히 두꺼운 고무줄로 감고 뛰었고 스포츠 테이핑도 몰래 함) (아빠의 자존심이니까 이해해주자) 절대적인 해결책이 아닌 땜빵이므로 (통증도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줄어드는 것) 배에 힘이 풀리는 순간 바로 다시 아파지니까 상체근력도 단련하도록 하겠습니다
ㅋㅋㅋㅋ잘읽었습니다. 고찰 글 재밌네요.
소화불량이야 그냥
ㅄ 공복인데도 소화불량이냐
오른쪽옆구리통증은 우리몸의 간모양에서 시작됩니다. 왼쪽옆구리아픈사람없자나요 왼발에 맞춰호흡해보세요 많이좋아집니다 - dc App
호흡을 너무 잦게, 쎄게하면 아프더라구요. 아플때 숨 크게 들이마시고 최대한 길게 내뱉기 반복하면 통증이 사라지더라구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