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하프를 3월 뉴하마 2시간 3분 뛰고

일이 바빠져서 그 이후 한달동안 마일리지를 50km도 못뛰어서

서브2 할 수 있을까 했는데, 어떻게 성공했습니다. 



뉴하마때는 처음이기도 하고 너무 추워서 우비를 오랫동안 입고 비도와서 그랬나 싶네요,, 사실 그 이후 뛰지도 못했는데



업힐은 듣던거보다 더 힘들었습니다. 긴 업힐 하나가 있는 줄 알았는데

뉴하마때보다 업힐이 3개 더 있는 느낌(뉴하마는 사실상 지하터널말고는 업힐 느낌이 없었음)



MBN 뉴하마 더레이스 서울이 코스가 약간은 달라도 비슷했는데

셋다 큰 아쉬움 없었던거 같습니다(MBN은 와이프만 나가고 응원했음)



유일하게 기억나는 아쉬운점은 아침에 짐보관차는 경복궁역쪽인데

비닐봉다리를 이순신동상 쪽에서 나눠줘서


경복궁역 도착하는사람들은 동선이 굉장히 불편했음

(뉴하마처럼 짐백을 미리 나눠줬어도 좋고, 그냥비닐이던데 짐차 앞에서도 나눠줘도 되지 않았을까...)


물론 준비한 행사 부스나 이벤트를 고려한 동선이었다고 이해하겠으나

화장실이 다급한 나로서는 순간 짜증났음...



간식도 풍성했으나 빵같은게 없는게 좀 아쉬웠고

기록사진 찍는곳 벚꽃이 이쁘게 펴서 아주 좋았고

각인 서비스 없는 건 아쉽, 네컷 사진 찍는건 아주 굳!!



즐거운 대회였습니다. 이정도 퀄리티만 계속 유지됐으면~~~

(러닝 말고 운동)



(러닝 말고 운동으로 눌러져서,,, 30초 정도 늦게 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