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km 대회떄 40분50초 뛰었고
하프는 그냥 혼자 연습 삼아서 430 페이스로 밀어보고, 그리고 32키로 530 한번 뛰고 대회 갔음
이 정도면 풀코스 330은 그냥 하겠지 하고 갔는데
30키로 이후부터 체력이 진짜 급격하게 털리더라... 다리도 슬슬 잠기기 시작하고...
32키로 이때부터 진짜 눈물나려 하고 멘탈 털림.... 지금 힘들어 죽겠는데 아직도 10키로나 남았네...
완주는 가능할까 별의 별 생각 다 들고 35키로쯤 걍 1km넘게 걸으면서 간식 먹음 ㅋㅋㅋ
결국 3시간 41분 엔딩...;;
가을엔 장거리 확실히 더 연습하고 mp페이스로 35키로 최소 두번은 뛰어보고 가야할듯....
30킬로 넘으면 진짜 누가 멀리서 총쏨 ㅇㅇ
잘했듬
잘했네 거기서 억지로 밀었으면 다치거나 회복만 길어짐 - dc App
내 체력 그리고 정신력으로는 거기서 억지로 밀수도 없었음 ㅋㅋㅋ 100억 준다고 해도 못 밀었음...
너무나 저랑 비슷해서 공감가네요 - dc App
나도 330목표로 하다가 25km에서 잠기고 355 ㅋㅋ - dc App
다음 풀마에서는 확실히 잘뛰실듯!
내가 보기엔 341도 잘한거로 보임..수고했음
아.. 무섭게 왜그래 ㅜㅜ
나도 39분 주자인데 그 비스므리한 시기에 풀코스 3시간 32분함. 나름 장거리 한다고 했는데도..그냥 다른 영역맞음
사람 겸손하게 만들더라구요 풀새끼ㅠㅠㅠㅠ - dc App
하프까지만 해야지......
아...최근 본 글중 제일 무서운글이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