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마라톤 딱 한달 남아서 가능성 체크겸 LSD뛰러갔는데
9k~11k 지점 에서 폭우 쏟아져서 홀딱 젖구
20k이후부터 점점 퍼져서 지옥을 경험 했네요!
후반부에 다리는 그래도 멀쩡한데 심폐가 숨쉬기 힘들어서 걷뛰 많이 했네요!
중간에 잠깐 쉬기도 했는데 그래도 그거포함 4시간 35분이면 기대 이상이라 좋네요!
앞으로 30k이상은 대회서 만 뛰는걸루 넘 빡세 ㅠㅠ
다행히 그 동안 단련되어서 그런지 몸은 안아프네요!
양쪽 검지발톱이 터지긴 했지만 심하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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