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의 나를 이기러 나갔는데 36초 뒤쳐졌네요 ㅜㅜ

6시에 주차를 하고 쏟아지는 비를 보며 뛸 수 있으려나 고민하다
챙겨간 싱글렛 반팔 긴팔 중에 결국 긴팔+바막으로 중무장하고 달렸습니다
5키로 정도 쯤부터 몸이 따뜻해져서 바막을 벗어 러닝벨트에 구겨넣고 달렸네요
완주 후에는 작년보다 체력적으로 여력이 느껴져서 기록이 더 아쉬웠지만,
오늘 업로드 된 포토스포츠에서 마음에 드는 사진을 2장 건져지고 보니 빗속에서도 힘껏 달린 보람이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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