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랑 2박3일 일정으로 부산여행겸 기브앤레이스 동반주 다녀왔읍니다.
부산출신인데 한번도 못먹어본 이재모피자 포장해서 예전 살던 동네 명당에서 바다뷰피자먹고 카보로딩 해보고 뛰었습니다.
기록보다는 펀런위주라 작년 mbn하프마라톤때처럼 작은 카메라(리코3)를 들고 뛰어보았습니다.
신기한게 시작지점에 프리마사지할수있게 구역을 마련한게 신선한대 굉장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른 대회에서도 많이 했으면 좋겠다 싶더라구요.
운동부족 살찐자 겨우겨우 완주했습니다.
사실 이번 대회가 세번째인데요. 좋아지는 점도 아쉬운 점도 있지만요.
그럼에도 4월의 부산의 봄날 광안대교와 광안리를 가로지르는 몇 안되는 대회만으로 참가를 하러 먼길을 올만한 대회임에는 틀림없습니다.
봄날 부산을 관광할 겸 런트립 할 생각이시면 내년을 꼭 노려보시면 좋겠습니다.
와 할거 다한거 치고 기록도 좋다 ㅋㅋㅋ
감사합니다. 근데 다리 올라가는게 스근히 경사저서 살찐자라 죽는줄 알았습니다 ㅎㅎ
진짜 내년엔 꼭 도전 - dc App
어머..그 비싼 카메라 리코 소유자이셨다니...ㄷㄷㄷ 고생많으셨습니다!! - dc App
감사합니다. 근데 생각보다 쓰기 어려워요. 그런데도 이거만큼 화질좋고 가벼운게 없다보니 어찌저찌 들고 써보네요 ㅎㅎ.
진지하게 펀런기준이면 운영이나 코스나 진심 대한민국 탑클래스대회임.
광안대교 사진 정말 멋지네요. 고생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