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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 축구하다 아킬레스완파로 재활로 입문해서 재미붙여 작년12월부터 풀도전해야지 막연하게 생각하다


군산 추가접수성공하여 30km이상 장거리 6회(지속주1회)


성공하여 자신감 있었음


대회당일 꿀잠,쾌변 등 컨디션이 매우좋아 시작하고 훈련페이스(440)보다 20초가까이 빠르게뛰다 28키로부터 퍼짐ㅋㅋ 그때부터 지옥이 시작되서 33키로지점 고가도로 언덕보고 처음걸음 한번걸으니 계속쥐올라와서 걷뛰걷뛰로 간신히 완주함 


33k부터 다신풀코스는 없고 앞으로 조깅만한다 다짐했는데 완주하니 다음대회찾고 훈련법찾고있음ㅋㅋ


이번첫풀통해 겸손을 배우고 열심히 훈련해서 가을에 싱글 도전하겠음


참, 대회는 첫풀이라 비교군은없지만 매우만족했음


코스,응원,보급 다만족해서 내년에복수하러 올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