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들 알고있는 정사이즈나 반업 뜻이
정사이즈 = 실측+10mm
반업 = 실측 + 15mm
이렇게 알고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정사이즈, 반업 1업 이런 말에 대해서
올바른 사이징 팁을 알아보자
1. 러닝화는 여유공간이 있어야한다
이런 그림 많이 봤을거다.맞아 맞는말이야.
발가락에 피멍들고 발톱 다 뽑히기싫으면
여유공간 있는 신발 신는게 맞는데
얼마나 여유가 있게 신어야하는가는 생각을 해봐야함
일단 신발은 제작공정에서 수작업을 좀 거치지만
결국 공장에서 찍어내는 대량생산 제품임
신발 모양은 동일 모델 기준 모두 똑같고
제퓸 라인 따라서 전/중/후족부 너비가 다르거나
직선형, 휘어진 곡선형 등등 차이가 좀 날수는 있지
그래도 신발 코 모양은 다 똑같잖아?
런닝화 어퍼/인솔/밑창 보면 밑에처럼 다 똑같이 생겼어
대충 2번 발가락쯤에서 여유공간이 가장 길고
양쪽으로 테이퍼링이 들어가는게 보통임
근데 발 모양도 다 똑같은건 아닌게 문제야
위 그림엔 2번 발가락 자리가 여유가 가장 많지만
이게 다양한 족형에 모두 적용되는 경우는 없다.
발가락 길이만으로도 자세히 나누면 뭐 5,6가지
간단히 나누면 위 3가지로 분류하는데
그리스족형이랑 이집트족형이랑 똑같은 신발 신겨보면
실측 +10mm, +15mm 선호하는 사이즈가 다를것임
게다가, 여기다가 발 볼, 발등 높이 등등 현실적으로
사람 개짜증나게하는 변수들을 싹다 때려넣었을때
이렇게 극단적으로 펭수핏과 일반핏이 차이가 나는데
+10mm가 무조건 정싸고 그게 작으면 넌 발이 병신이야
+10mm 정싸가 안맞으면 넌 무조건 반업해야해
이렇게 말할수 없겠지? 당연한것임
공장에서 찍어내는 신발이 모든 발에 딱맞을수가 없음
그래서 의류와 신발의 핏에서 사용하는 정사이즈는
니가 편하게 착용하는, 일반적으로 고르는 사이즈
이 개념은 개인마다 다른것임.
“내가 일반적으로 편하게 착용하는 사이즈”를 기억해야함.
그런데 족형차이 말고도 생각해볼게 또있음
정싸 반업이라는 말이 “어디에” 붙는지를 생각해봐야함
리뷰를 ㅈ나많이 보다가 알게된건데
정사이즈다, 반업이다 라는 말은 항상
러닝화 모델과 함께 쓴다. 예를 들면
”아디오스 프로4는 반업이 정배“ 이런 식으로.
평소에 착용하는 사이즈가 잘 맞는다 =
이 모델은 정사이즈로 가라
이 뜻임.
그럼 평소에 착용하는 사이즈를 신었는데 좀 꽉끼면
이 모델은 반업하는게 맞다 <<< 이렇게 되겠지
그래서 결국 결론이 뭐냐?
신발을 이것저것 신어보고 발가락 피멍도 들어보고
그렇게 해서 평균적으로 발에 맞는 사이즈를 찾아야함
그러면 실측 사이즈와는 관계없이
”나는 보통 280mm가 제일 편하게 잘 맞더라“
이런 통빱이 생길거잖아.
그런 상테에서 이제 새로운 신발 핏이 궁금할때
“하이파부스트 에지 정싸임 반업임?” 이렇게 묻는것임
이 질문은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잘못 이해한 정사/반업
“하이퍼부스트 실측 +10mm ? +15mm? 뭐가정배임”
이걸 묻는게 아니고
“하이퍼부스트 아프4처럼 좀 작게나옴? 반업해야함?“
이걸 묻는거다
1줄요약
일괄적으로 실측 +10mm 정싸,+15mm 반업은 틀린말임
It's about going beyond that finishing line.
That's the beauty of running.
일반운동화 기준으로 하고있는데 - dc App
일반운동화 사이흐랑 러닝화 사이즈를 같이 신는사람도 있응 - dc App
일반 운동화 사이즈는 러닝화 적정 사이즈와 다르기 때문에, 러닝화 핏을 비교할때는 러닝화끼리 비교하는게 비교적 실패없이 사이즈를 고르는데 도움이 될거야
일반운동화도 브랜드별 발볼크기가 다다르다는걸 여기와서 알았지.. 일반인의 일반운동화는 브랜드차이를 모름
실측을 안해봐서 난 원래 이런식으로 골랐는데
ㅇㅇ 잘하는거임. 이렇게 고르면 대충 “작게나온 신발은 5mm 크게 사야겠다” 이런 예측이 실패없이 잘 맞아떨어짐.
어근데 저는 일반 운동화 기준으로 지금까지 골랐는데 아직은 10키로 밖에 안뛰어봐서 크게 불편한거 못느꼈는데 진짜 20키로 30키로 40키로 뛰면 발커져서 신발 꽉차요?
@런갤러1(1.212) 그건 모르겠고 러닝 계속하면 발커짐. 장거리뛰면서 대회중에 발커진적은 없어서 잘 모름
요족 발등 ㅈㄴ 높은 사람으로써 갤에서 말하는 사이즈 다 나랑 안맞음 발길이 240인데 250 2E ~ 255 D가 맞음 한창 패션화 오버사이징 할때는 265까지도 신어봤네 심지어 네모발이라 항상 앞코가 남들보다 많이남는편 하지만 편하니까 신는다.. 이로 인해 남들이 다 누리는 로커 구조의 효과는 남들보다 좀 덜받는 것 같긴해
그러니까 하는말임. 족형에 따라서 정싸 = 실측+10 이라는 말만 보고 사이즈 예측하면 실패하는 경우도 자주 생김
@cooked ㅇㅇㅇ 전적으로 공감 여태까지 내가 이렇게 크게 신는다고 하면서 플릿러너도 가보고 했는데 결국 편하게 잘 신던 255가 맞다 라는 결론에 도달함 ㅋㅋ
나도 실측 237/240에 발등 높고 발볼런데 255 에보슬 찰떡이라 컬러별로 네 족 돌리는중. 잘 맞는 신발과 사이즈 찾기 어려워서 - dc App
난 여기오기전까지 발볼차이를 몰라서 255~265 신었는데 본문이 맞는말같음 대신 나같이 브랜드별 발볼차이를 몰라서 랜덤으로 신는경우도 있어서 발볼+발길이까지 파악해야한다고생각됨
피멍도나고 발톱도 뽑혀봐야 비롯이 자기사이즈를 안다는건가,,
러닝화 익숙하지 않을때는 매장에서 실착하고 잘맞는다 싶어서 샀던 신발이 막상 달리고나서 보니 살짝 작아서 발가락 멍들게 만든다거나, 살짝 너무커서 아치 밑에 물집 크게 잡힌다거나 이런 경우가 많지. 시행착오를 좀 해보고나면 아무래도 최선의 선택을 할 가능성이 높아짐
일반적으로 맞는거고 그냥 본인이 본인 정사이즈 아는게 중요하긴 함. 그래서 반다운 반업 얘기해도 대충 알아먹음된다고 봄
러닝화를 이거대로 신고 있는데 발톱 멍 생긴적이없음 ㄷㄷ
오 공감함 난 실측이 267/106 - 267/108 인데 정사이즈 285 (와이드 280) 이렇게 신고 있음 ㅋㅋㅋ 얼추 다 맞더라
246(102) 248(103) 1080v14 260(2E) 신음 D볼 신발은 다 270mm 전족, 중족이 골고루 넓은 펭수 ㅜㅜ
공감합니다. 약간 칼발러라 나이키나 푸마는 딱인데 아디다스는 완전꽉끈해도 너무 발이 양옆으로 놀아서;;; - dc App
이 글보고 첫 신발 사이즈 절반 실패한 것 같지만 일단 신어보기로 했습니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