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km 웜업 겸 조깅 - 1키로 리어풋, 1키로 미드풋
500미터 빡런 3회
1마일 4분대 페이스 달리기
참고사항
1. 본인쨩 허접임 이해바람
2. 신어본 신발 템넥, 인피2, 베넥1, 프로2
* 700 페이스로 조깅할떄 느낌
처음 느낌은 인피2 비슷 했습니다.
그래도 확실히 인피보다 딱딱합니다.
라이트 스트라이크 2.0 폼이 전보다 많이 부드러워졌다고 하는데
그래도 리액트 폼 보다 딱딱합니다.
뭐랄까...토션로드 때문에 잘 구부러지지 않아서 더 그렇게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존2 조깅이라면 괜찮겠는데 그거보다 빠르면 발 아플거 같은 느낌
* 3분대 페이스로 빡런할때 느낌
라이트 스트라이크 프로폼이 안느껴집니다.
전족부가 전부 프로폼으로 바뀌긴 했는데
쿠션감을 느끼기엔 너무 얇아서 되게 애매한 느낌입니다.
토션로드가 신발이 휘어지는걸 막아주는 느낌이라 그런가
베넥처럼 튕겨주는 느낌은 없는데
달리면서 내가 생각한거보다 페이스가 빠릅니다.
접지력이 진짜 좋아서 긁으면 긁는대로 다 긁힙니다.
카본화 처럼 튕겨줘서 빨라진다기 보다는
발을 뒤로 밀어내는걸 도와주는 느낌...?
* 4분대 페이스로 달릴때 느낌
체감되는거 보다 페이스가 빠릅니다.
5분대로 달리다가 4분대로 속도를 올릴 생각이었는데 이미 430 페이스더라구요.
체력에 여유가 있어서 폼이 유지되는 동안은 좋은 신발인데
지치면서 폼이 무너지기 시작하면 충격이 발에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 좋은데 병신같은 토션로드
토션로드가 빨리 달릴수 있게 도와주긴 합니다.
인터벌이나 지속주처럼 짧은 거리를 달린다고 가정하면 카본화랑도 비빌 수 있습니다.
그런데 미드솔도 얇은데 토션로드가 너무 밑에 있어서
포어풋이 아닐 경우 토션로드에 보도블럭이나 돌 같은게 그대로 다 닿습니다.
단 한번 달렸는데 저 지랄 날 정도면 과연 저 토션로드가 얼마나 버텨줄지 의문입니다.
리어풋이거나, 트랙이 아니라면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 프로폼 - 2,0폼 연결부위 때문에 아픔
딱 저 부위가 달리다보면 서서히 거슬리더니
나중엔 쓸려서 아픕니다
꽉끈 한것도 아닌데 물집 잡혔어요
착화감이 나쁜편은 아닌데 저 부위가 진짜 아픕니다.
인솔을 잘라내던가 해야지 그냥은 도저히 못신겠습니다.
총평
1. 사이즈 무조건 반다운
2. 트랙에서는 신기 좋음. 8만원 정도에 산다고 가정하면 가격대비 성능 짱짱함
3. 속도 낼때는 좋은데 오래 뛰면 발에 충격 그대로 올라옴
4. 로드애서 신을 경우 토션로드가 손상 됨
5. 프로폼 - 2.0폼 연결부위 아픔
6. 나는 신어도 남한테는 절대 추천 못할 어중간한 신발
호불호 많이 갈리겠군요 자세한 리뷰 잘봤슴당 - dc App
달릴땐 좋았는데 달리고 나서 보니 너무 병신같은 신발 입니다 ㅠㅠ
희생양이 되어버린 주말좌 ㅠㅠ - dc App
우리나라에 이거 신어본 사람 열명도 안될듯요 ㅋㅋㅋ 후기도 하나 밖에 없어서 일단 질렀는데 망함 ㅠㅠ
보스턴 11 처음신었을 때 저도 저 부분 물집 생길뻔했는데 도톰하고 쫀쫀한 양말 신으니 괜찮아지더라구요. 왜 굳이 아치를 높여놨는지 크흠... - dc App
다음엔 양말을 바꿔봐야겠군요 ㅠㅠ
타쿠미센8도 라이트스트라이크프로 쓰인걸로 아는데 살짝 딱딱류? 바닥이라 별체감없더라구요 걍 가벼워서 빨리뛸때 좋다 정도? 신발 많이 신어본건 아닌데 발이 둔해서 그런가 알파플라이빼곤 체감이 확 와닿는 신발이 없었던듯ㄷㄷ - dc App
저도 체감 확 됐던건 베넥 뿐이네요 ㅎㅎ 아디제로 시리즈 사지말고 알파를 살걸 그랬나...ㄷㄷ
디테일한리뷰는 개추 전그냥 국밥카야노나..
아디다스도 누구에게나 부담없이 추천할 수 있는 국밥이 필요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