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길 달리면 ㅅㅍ 동네 안묶어놓은 개새끼들이

막 따라오고, 길바닥에 뱀지나 다니고

시멘트 위에 깔려죽은 뱀시체 여름내내 들러붙어 잇다

그리고 막 달리다가 옆쪽에 부스럭 소리 나서 처다보면

꼬부랑 영감이 낮들고 논두렁 옆에 앉아서 풀베고잇는데

ㅈㄴ 스탤스기능잇는지 안보이고 보이는 순간 개무서움

거기다 동네 영감들 지나다니다가 길가에서 오줌싸는것도

자주 본다 정 시골길뛰고 싶으면 맥가이버칼이라도 하나 들고

뛰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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