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 10km 37분대찍었을때임

이때 야간마치고
우리 아버지랑 트랙에서 같이 뛰었는데
아버지가 아들 한번 빨리 뛰어봐라해서
질주 몇개했는데 컨디션이 괜찮아서 그대로tt박아버림

좆나힘들었는데 한바퀴돌때마다 아버지보이니까
힘도나고 눈물도 나오려하고(지난세월 아버지고생한거 생각)
그랫더니 2달만에 80초인가 단축되었음

물론 그사이 꾸준히 계속 뛴것도있지만은

늘 tt할때 아무도없었는데
한사람이 근처에잇으니 효과장난아니더라

그리고 관종이다보니 나를쳐다보는 그 시선이
굉장히 기분좋았음

내 페이스대로 같이 훈련해본적이 없어가
끌어주는 느낌이 어떨까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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