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서 사랑해서 즐겁고 행복해서 하는건데...

스스로도 기록경쟁을 할수있으며
돈이 그리 많이안드는 좋은 운동이라고 생각함

심지어 일마치고 바로뛰거나
자다일나서 출근전에 뛰고
조깅조차 질리지도 않는게 내한테 잘 맞는것같고
선수냐고 머이리 열심히 하냐고
니 일이나 잘해라 핀잔들은
내가 하고자하는 의지를 박살내기에 많이부족함

혼자사는데 부족함없이 잘 살고잇고 불만없음
결혼문제는 아직 생각안해봤고
여자친구는..친구들 다 상경했고
교대근무 한다고 멀어져서 없으니 생기긴어렵겠지

우리 부모님도 내 달리기하는거 이해해주는데 1년걸렸는데
웬만한 사람들은 이해하겠냐

그당시 마갤은 뛰는사람만 모여서 공감대형성해주니
나한텐 오아시스같은 존재였음
내가 얼빵한짓을해서 비록 이렇게 됐지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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