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마갤부터 지금 런갤까지 내려오는 유구한 전통인데 유독 엄청나게 빨리 성장하는 사람이 있다 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새끼들 특징이 6개월 이내 아주 짧은 시간만에 10km 기준 39 ~ 42분대 사이까지 성장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 기록 찍고 재능충 소리 들으면서 관심 쫙 빨아먹은 다음에 귀신같이 사라진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한동안 운동 접거나 뛰는둥마는둥 하다가 닉 세탁해서(인스타 포함) 다시 재능충 행세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애들은 100% 과거에 달리기하다 접은 애들이다 ㅋㅋㅋㅋㅋㅋㅋ 가짜 재능충들이지 ㅋㅋㅋㅋㅋㅋ


진짜 인자강 재능충에는 두 종류가 있다 ㅋㅋㅋㅋㅋㅋ


우선 출발점은 남들이랑 별 차이 없는데 막힘없이 쭉쭉 성장하는 부류가 있다 ㅋㅋㅋㅋㅋㅋㅋ 45분까지 1년 39분까지 2년 35분까지 3년 이렇게 쭉쭉 뚫고 나가는 케이스 ㅋㅋㅋㅋㅋ 상규가 약간 이쪽 과다 ㅋㅋㅋㅋㅋㅋㅋ


다른 하나는 그냥 시작점부터 존나 높은 케이스다 ㅋㅋㅋㅋㅋ 그냥 뛰어봤는데 40분 나오고, 1년 뛰니까 35분, 2년차 34분, 3년차 33분 이런 케이스다 ㅋㅋㅋㅋㅋㅋ 영원이나 마성민이 이쪽 과다 ㅋㅋㅋㅋㅋㅋㅋ


그 외 경력 3달차에 한달에 500km 넘게 뛴다거나 1달만에 10km 50분에서 40분 갔다거나 하는걸로는 진짜 재능인지 알 수가 없다 ㅋㅋㅋㅋㅋㅋ


재능의 기준은 무조건 벽이 쉽게 뚫리냐 안뚫리냐에 따라 갈린다 ㅋㅋㅋㅋㅋㅋ


보통 초보자 코스프레 하면서 재능충 행세하는 새끼들 특징이 벽 못뚫어서 러닝 접었다가 어떤 계기로 다시 달리기 하는 새끼들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해하면 안되는게 잘뛰는 사람이 전부 재능충이란 소리는 아니다 ㅋㅋㅋㅋㅋㅋ 예를 들어 안은태나 수혈갑 같은 부류는 재능충이 아니다 ㅋㅋㅋㅋㅋㅋ


어렸을때부터 선수생활 하면서 존나 오래 꾸준히 많이 뛰면 그정도 기록은 나오는게 정상이기 때문이다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간혹 성인때 처음 달리기를 시작했는데도 40분 38분 35분 다 막힘없이 다 부숴버리면서 존나 잘 뛰는 사람이 있다 ㅋㅋㅋㅋ 최진수 같은 사람ㅇㅇ 그사람이 진짜 재능충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