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냈나 친구? 그동안 뜨문뜨문 달갤봤는데 항상 들었던 생각이

"언젠가는 무슨 일이든 터지긴 터지겠다." 였는데 기여코 일이 터지고 말았네...
우려했던 일이라 마음이 좋지 않아. 이번 일에 대해서 어떻게 처리해야할 지 보다
제일 중요한건 제이가 달갤을 떠나야 한다고 생각해. 



달갤에 있는 사람들이 과연 널 위한 사람들인지 잘 생각해봐 널 위하는 척 하는거에 속지마
대부분의 달갤유저들에게 이번 사건은 그저 재밌는 이슈일 뿐이고 너를 가지고 놀고 있어
그들에게 넌 그저 장난감일 뿐이야. 정신차려 친구. 너를 객관화시켜서 넓은 시점에서 한 번 널 봐봐.
네가 더 이상 이들에게 휩쓸리지 않고 물들지 않고 망가지지 않았으면 좋겠어



나도 제이만큼은 아니지만 공장생활 오래 했어. 제대로 살고있지 못했고 이룬게 없어 희망이 안보여
그래서 한국생활 정리하고 곧 외국으로 도망가 ㅎㅎ 제이가 잘 지냈으면 좋겠어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뭐랄까 악에 받쳐서, 인정받고 싶어서 뛰는 그런게 아니라 즐겁게 달렸으면 좋겠어
삶과 달리기가 따로가 아니고 삶 속에 달리기가 있고 달리기 속에 삶이 있는게 아닐까?



잘 지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