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조언들 있었는데
나는
없었던 일로 하고
앞으로 아는척 안하며 서로 몰랐던 시절로 돌아가
각자 갈길 가자고 한다면 여기서 끝임
한쪽 입장만 보지말고 양쪽 입장 다본다면
욕안먹던 사람이 욕먹으면 기분나쁠수있고
나도 속좁게 버릇없이 대응한것도 있겠지
사람마다 표현의 차이가 잇겠지만
아주 좋게 얘기했더라도
나는 달갤 모토 자유주의 그대로 가려했음
내 입장이지만
디시하는 사람이라면 자신에대해서
좀 내려놓고 갤질해야된다 생각함
나는 욕먹어도 기분이 엄청 상하진않거든
마저 조빼이 치러간당
- dc official App
이번 사건만 볼게 아니라 좀 이번 사건을 계기로 좀 멀리 떨어져서 갤질과 달갤 자체를 다시 한 번 바라봤으면 좋겠어 나 진짜 진심 제이 응원함
내가 달리기로 소통할수잇는 유일한 공간이 디시 마라톤갤이였음 그걸 2년이나했고. .러닝모임은 아직 만든지 얼마 안됐지만 우리 모임엔 고수가 없고..내가 가진 달리기마인드랑 평균페이스를 받아줄 사람이 오프라인에 없어서 소통할곳이 필요했음 디시따위라고하지만 내한테는 의미있는곳임 - dc App
그리고 이러한것들의 원인이 긴 야간근무가 컸던것같다 나는 평일엔 사람 만나질않거든 아니 만날사람도없지만 다들 일하니 못보지. 주말엔 출근해야하고.. 이게 다 핑계라고보이지만 다 각자의삶이라는게 있다고 생각함. 나는 밤새고 지쳤음에도 굴하지않고 열심히 뛰었고 그걸 받아준게 디시 갤임..끊긴힘들겠지만 조언받아들이고 조금씩 실천해보겠슈 - dc App
나 디씨 일주일에 2일정도로 줄이고 나서 뭔지 모르겠는데 갤질이 더 가벼우면서 즐거워짐 뭐라 해도 화도 잘 안남 내가 제이가 달갤을 떠나든 고닉은 바꾸든 둘 중 하나는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정말 여러가지인데 네가 말한 그 부분 때문에라도 일주일만 실험적으로 끊어버면 어떨까 생각해 어떤 변화가 있을지는 나도 모르고 너도 모름 그렇지만 의미있는 변화가 있을거라고 생각해
나도 그렇고 너도 그렇고 많은 마갤, 런갤러들이 달리기로 소통할 수 있는 공간 필요로 하지 알잖아 뭔지, 넌 누구보다 열심히 뛰고 정말 말도 안되게 성장했고 대단하다 생각하지만 디씨, 소통유, 기록 뭐 그런거 다 떠나서 정말 즐겁게 달리고 있는지 그게 궁금해 삶의 어떤 부족한 부분을 달리기가 채워주는게 아니고 자위하는 것처럼 보여서 하는 이야기야 행복을 쫒다가 되려 행복과 멀어진다고 하지만 네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일단 조깅자체도 안질리고 즐겁고 트랙50바퀴 혼자돌아도 신남. 그냥 달리기자체가 너무재밌고 행복함. 한 우물 파는 경향이 있어 계속해보는데 남들보다 좀 더 실력상승이 있는것같아 이왕해보는거 우리동네에서 러너하면 내이름이 나와야된다 생각하고 열심히하는중ㅋㅋ 그정도 동기부여면 욕심낼만하다고 생각해 나는 ..암튼 올만에 보니 반갑다 자주와 - dc App
나도 고집이잇어서 동갑내기친구가하는 충고를 받아들이는척하게보여서 좀 미안하네 그래도 무슨얘기하려는지 아니께 시간두고 생각해볼겡 - dc App
그런 마음가짐이 디씨와 상관없다면 정말 건강하고 배울 점이 많다고 생각해 항상 즐겁게 다치지 말고 달리길 바래 난 살 찌울거라서 일주일에 두 번만 뛰어 ㅋㅋㅋ 그래도 재밌다
내가 뭐라고 조언한답시고 기분나쁠 수도 있지 가져갈건 가져가고 거를건 알아서 거르면 되는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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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내용인지 안봐서 모르겠는데 대충 뭔 말인지 알겠고 난 이 말이 맞다고 생각함 만만해보여서 무시당한거다라는거 틀린 말 아님
원한은 또 다른 원한을 낳는다고 생각함 내가 문제아도 아니고 좋게 얘기했다면 내만 욕먹고 끝낼수있는 상황이였음 그리고 누가 내 무시해도 똑같이 되돌리겠다하는경우 거의없다 선만지킨다면 - dc App
그리고 본문에 적었지만 여기서 끝이랫지 더 나가면 나도 안참음 - dc App
근데 궁금한게 만만히 보는사람들은 날 우짤긴데 내보다 돈 더 많이버나? 달리기를 더 잘하나? 내는 찐따고 아싸다 등등 나한테 실질적으로 피해주는게없는데 이걸 다 잡아족치야함? 저 사람들을 어떻게조지는것보다 그냥 그런갑다하고 웃고 흘려넘기고 내 삶만 집중하는게 더 편한것같은디 내가 이상한건지 - dc App
나는 누가 내 때리면 아이고 고맙소 하고 얼굴들이댈기다 ㅋㅋ - dc App
유동이형 말 잘하네
그니까 이게 건들면 팬다하면서 무시하고 내 갈 길 간다하다가 진짜로 패면 이거는 "와 저새끼 갑자기 왜 저럼? 미친놈임?" 이렇게 보여질 수도 있음 그런 반면에 나는 언제든 팰 준비가 되어있고 맞기만 하는 바보 아니다 이런 이미지를 행동으로서 심어주는거랑은 완전 다른거지 겁주는게 필요한 이유 ㅇㅇ
남고 1학년 초반에 누가 건들면 실제로 싸워서 조져놔야 무시안당한다 이것도 맞지만 꼭 정답은 아님 지면 ㅈ밥되는 경우도 있거든 시비 걸었을 때 밀치고 ㅅㅂ 들어와 함 뜨게? 이러면서 싸움이 무마되기도 한단 말이지? 이건 ㅅㅂ 안싸우고 이긴거나 다름없고 내가 만만한 놈이 아니란걸 온 교실에 다 알린셈임 이러면 누가 함부로 안건듬 예로 들어봄 ㅇㅇ
둘은 그런거 신경마니쓰나보네 나는 다투는걸 싫어해서.. 만만하게봤다거나 무시받았을때 이정도는 넘어갈정도다싶음 신경안쓰고 살았는데 ..화를 내는일이 진짜 거의없어가지고 .. - dc App
다투는게 싫기 때문에 이미지 메이킹을 해놓는거임 "무시받았을때 이정도는 넘어갈정도다싶음 신경안쓰고 살았는데" -> "이 정도는 무시해도 뭐라 안하네? 더 해도 되나?" 이런식으로 의식적이지 않아도 무의식적으로 이렇게 판단하고 더 막대하는거임
전부터 생각한건데 네가 너무 ㅄ같이 착해서 그래
상대방이 ㅈ같이 하니까 나도 ㅈ같이 해야지 시반놈! 이거랑은 완전 다른거야
그냥 화내지 않아도 조곤조곤 싫다. 나 기분 상했다 좀 조심해서 말해라 그냥 이정도만 말해도 대하는게 달라짐 근데 그게 어려운거임 혼자 삭히던 스타일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