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와 같은 코스, 같은 페이스, 같은 복장으로
한국땅에서의 마지막 달리기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처음 달리기를 시작한 건 집에만 처박혀있는
제가 너무 바보같아서 였습니다.


2년을 뛰었지만 월 마일리지 150km
이상을 두 달 이상 유지한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기록도 정말 어중간합니다


아무리 피곤해도 외국나가서도 주말에
1번은 꼭 달리겠습니다. 체력이 남는다면
1번 더 달리겠습니다.


모두덜 다치지말고 오래오래 뜁시다


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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