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 40분 10초 따리 러너임 2월달 날 시원할때 뛰었었고 현재는 개인적인 일 때문에 체중도 늘고 운동을 할만한시간이 몇달간 안나서 뛰면 빡세게 해야 45분이나 나올까 말까 일거임
이제 다시 달리기를 조금씩이라도 꾸준하게 할 수 있는 환경이 조금씩 갖춰지는 상황이고 못넘었던 벽을 한번 뚫어보고 싶어서 질문글을 올림
400 밑으로 뛸 때의 느낌이나 그 속도를 유지하려면 어떻게 자세를 잡아야 하는지는 대충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 속도를 유지하려면 우선적으로 배 쪽 근육이 지쳐서 결국 다시 상체를 세우게 되고 상체를 세워서 속도를 유지하면 종아리가 지쳐서 더 이상 속도를 유지할 수 없게 됨(호흡이 지치기는 하지만 호흡은 그래도 유지는 가능..)
1. 이 문제를 해결하는 훈련과 방법에 대해서 고견을 구하고 싶음(상체가 지치는 것이 결국 자세의 문제인지 아니면 훈련량의 문제인지)
2. 러닝 스타일이 500 아래로만 뛰어도 평균 피치가 190이 넘는 극 피치 스타일에 러너인데 보폭을 늘리고 싶은데 보폭을 늘리는 훈련과 방법에 대한 고견을 구하고 싶음
다른영역의 달리기를 하기 위해서 방향성을 잡고 싶은데 도움을 주시면 감사하겟소
어디 근육이 금방 지치는거면 보강운동으로 해결해야 하지 않을까? 근데 10k 40분 수준에서 필요한 근육은 조깅이랑 지속주만 해도 완성된다고 생각함. 그니까 1번의 답은 훈련량 부족이라고 생각됨. 보폭 늘리는 법도 결국엔 보강운동인데 10k 40분 수준이면 그냥 1000m TT나 1500m TT 많이 하면 좋은듯
ㄳ
니 글에 해결책도 써있는거 아님? 복근이 먼저 지친다며 그럼 복근운동 해봐
복근의 강도가 문제가 아니라 복근의 지구력이 필요한거라 일반적인 싯업이나 플랭크로는 효과가 없더라
매우 간단한문제야 배가아프다= 오버페이스 38분을 달리면 40분은 편해져 달리기는 정직한운동이라 꾸준히 오래해야 늘거든 우문현답 오버페이스하니까 아픈거고 잘달리고싶으면 오래 운동하면돼 아프지않고 꾸준히 하는데 기록이 정체면 훈련법을 바꿔야겠지^^ 훈련법은 자기생각 넣지말고 전문가 훈련법 고대로 따라하면 늘꺼야
고수의 의견에 감사한다. 하지만 사실 이런 질문을 했던 이유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600의 달리기와 500의 달리기 400 달리기는 정말 다른 영역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야. 나 역시도 500을 뚫는데 2년이 넘는 시간 이 걸렸고 주변에도 마일리지는 200 가까이 가져가는데 600 630 달리기만 해서 아무리 해도 계속 정체 되서 몇년째 있는 사람도 있더라고. 사실 맨땅에 해딩하듯이 달리기를 해온 사람이라 훈련법은 잘 알고 있는게 없어. 그냥 2주에 한번 장거리를 하면 좋고 1주일에 한번 스피드 훈련을 하고 나머지는 조깅으로 컨디션을 유지해준다 정도만 알고 만 있지
스피드 훈련을 해야 할까? 스피드 훈련을 한다고 하면 현재 최선이 45분 정도의 러너라고 생각했을때 얼마나 페이스로 어떤 스피드 훈련을 해야할지도 잘모르겠어.
이럴 경우 인터벌 조지는게 최고 아님? 나는 인터벌로 40분 뚫었는데
현재 45분정도의 러너라고 생각할때 어느정도 페이스로 조지는게 좋을까?
http://www.marathon.pe.kr/
오른쪽에 복잡한 훈련 페이스 산출 ㄱ ㄱ
자세털리거나 배아프거나 하면 무리한거지 45분이 최대면 430페이스인데 속도연습하려면 430밑으로해서 버티기훈련을 하면좋을듯 그리고 예전에 뛰었던 감각이있으면 처음 40분 쳤을때보다는 덜 오래걸릴기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