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동안 잠자던 심박계 꺼냄. 배터리 살아있네. 태풍 오기 전에 뛰어야겠다는 생각에 나갔지만 비 옴. 1km지점 지나 신발 앞이 젖기 시작해 4km쯤 되니 다 젖음. 시원한 맛에 신나게 달림. 중간 반환점에서 비 좀 닦는다고 잠시 쉬고 다시 뜀. 3일 비 땜에 못 뛰다 뛰니 너무 좋더라. 체력도 많이 올라오고. 다 뛰니 해 뜨고 무지개도 보고ㅋㅋ 주말 숙제 끝.
발바닥 괜찮아진건가 기록 보니까 그런듯하네 부산은 지금 비오노 ㄸ
족저 이제 관리하면서 욕심내서 무리만 안하면 뛰는데 문제 없네. 근데 점점 마일리지 욕심이 생기는 중. 며칠 쉬고 태풍 지나가고 나서 다시 뛰어야겠음.
의사가 철인킹코스라 그런가..조깅하며 질주는하지말고 뛰라고 하더라구 질주같은거 하지말고 천천히 뛰면서 관리해라고.. 뭐 일주일도 못참고 뛰러 나갔지만 ㅋㅋ
질주하면 바로 족저 다시 터질 것 같은 느낌이라 천천히 혹은 살짝 속도감만 느끼며 뛰는 중. 올해는 조깅만 하려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