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동안 잠자던 심박계 꺼냄. 배터리 살아있네.

태풍 오기 전에 뛰어야겠다는 생각에 나갔지만 비 옴.

1km지점 지나 신발 앞이 젖기 시작해 4km쯤 되니 다 젖음.

시원한 맛에 신나게 달림.

중간 반환점에서 비 좀 닦는다고 잠시 쉬고 다시 뜀.

3일 비 땜에 못 뛰다 뛰니 너무 좋더라. 체력도 많이 올라오고.

다 뛰니 해 뜨고 무지개도 보고ㅋㅋ

주말 숙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