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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어깨 수술후 재활해도 운동은 힘들수있습니다
2차 다리수술후 뛰는 건 좀…
의사샘의 말이 귀에 맴돌았음
누구보다 천천히 뛰고 있다 옛날처럼 기록 딸 안치고
22k 뛰면서 조금 이라도 아프면 멈추고 택시 탈 맘으로
천천히 마음 다 잡아가며 무리없이 530~600로 뛰어보자고 했는데
날이 좋아서 기분 좋게 안 아프게 뛴거 같다
다들 기록도 중요한데 안 아프게 뛰자 아이싱 잘하고 잘 먹고 잘 쉬고
막판에 신호등 두개만 연달아 안걸렸어도 좋았을 텐데 아쉽다 ㅠ
아직 몸무게는 83k 살빼는 건 포기했다 재미나게 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