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처음에 초초울트라고수가 이런 태그 남겨놨길래
내가 느리니까 방해됨 안되지 사실 인정했는데
알고보니 지들 단체훈련에 방해된다는 말이더라고
고수들만 뛰는게 아니었어.
개나소나 하는 훈련에
난 존나 이기적인놈이다 다비켜라 라고 생각하니
공개적으로 이런걸 인스타에 왜 올리나 싶던데
예전에 다른곳서 나온글인데
최근인스타에 써있길래 한번 물어봄
기분나쁘면 글 지워줘
내가 느리니까 방해됨 안되지 사실 인정했는데
알고보니 지들 단체훈련에 방해된다는 말이더라고
고수들만 뛰는게 아니었어.
개나소나 하는 훈련에
난 존나 이기적인놈이다 다비켜라 라고 생각하니
공개적으로 이런걸 인스타에 왜 올리나 싶던데
예전에 다른곳서 나온글인데
최근인스타에 써있길래 한번 물어봄
기분나쁘면 글 지워줘
트랙빌려서 하는거면 그럴수 잇다보는데 그런거아니라면 굳이 비켜줄 이유는없겠지만.. 난 단체훈련 1레인에서하고있음 1레인안씀 부딪힐 위험도있고 내 훈련있다해도 그냥.. 먼저 와서 사용하고있으니 그런갑다하고 넘기는데 사람마다 다를것같음 기분나쁘고 이런거보다는 훈련해야할거 못해서 아쉽긴하네 이정도
이게 맞다.
일본실업팀선수들 트랙 훈련영상 자주 보는데, 걔들도 트랙전체를 빌리지 않는 이상 1레인만 고집 못함. 다른 학생선수가 1레인에서 혼자 인터벌하다가 갑자기 리커버리 들어가면 뒤따라가던 실업팀선수들 알아서 잘 쑉쑉 피해감. 훈련하기전에 감독이 선수들에게 주의를 주더만 '오늘은 트랙에 시민러너가 많으니깐 부딪히지 않게 특별히 주의 해서...' 이러든데. 근데 거기는 1레인에 자전거, 유모차, 댕댕이는 안보이더라.
거리 400이 정확히 떨어지니깐 훈련할때는 1레인을 고집하게 됨. 그리고 실제로 뛰어보면 뒤에 발소리 듣고 옆으로 살짝 피해주거나 2레인으로 넘어 가주시는 분들에게는 감사함을 느끼고 안 비켜주면 그냥 내가 스스로 2레인으로 넘어가지. 그렇다고 불쾌함을 느낀적은 없음. 공용으로 쓰는 트랙경기장이라서.
글에는 개인훈련말고 단체훈련. 초고수아니라 개나소나 같이하는 그런내용을 말한거 말그대로 공용으로 쓰는곳인데 1레인지나간다는건 우리훈련하니까 비켜라 이마인드거든
우리 단체훈련은 보통 한줄로 가는데 선두에 있는 사람이 판단하고 손짓으로 옆으로 빠졌다 복귀하라는 식으로 함
보통 2바퀴 돌면 대부분은 사람들이 많다보니 옆으로 비켜주는데 안그런 사람은 파악했다가 우리가 옆으로 빠지고 다시 복귀
서로 양보하면서 해야지 뭐. ㅎ 물론 안 비켜준다고 그 분에게 짜증이나 불쾌함을 느끼면 안되고
내가오늘꼭 400m로 랩을 찍어야겠다면 가장 안쪽으로 붙어서 추월할수있게 공간을 만들어주고 그게 아니라면 한적한 레인으로 옮겨서 운동하는 것이 적당한 것 같음
난 1레인은 뛰는 사람이면 아무나 다 써도 된다고 생각함. 누구라도 TT는 1레인에서 하고 싶은거 아니겠음? ㅋㅋ 나한테는 조깅 페이스지만 누군가에게는 TT일수도 있으니까 느리다고 비키라는건 아닌거 같음ㅋㅋ
뛰는 사람한테는 비켜달라구 하면안되지 걷는사람한테는 비켜라고 해도 괜찮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