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형 나는 달갤 폐쇄하는게 싫다. 너무 싫다.


내가 디시를 처음 해보거든? 다이어트 하려고 달리기 시작하면서 처음으로 슈피팅이라는 것도 받아보고 러닝 용품도 이것저것 사보고 하면서 여러 정보들을 런갤 마갤에서 얻었어. 그러면서 달갤 대회 참가할라고 7월부터 고닉 파고 디시 처음 시작한건데 내 3개월 남짓 달리기한 기록들이 여기 다 남아있는데 혹시나 내 글 보고 정보를 조금이라도 얻을 수 있을까봐 되게 세세하게 적은 글들도 있고 그런데 그걸 그냥 우리에게 묻지도 않고 폐쇄시켜버리는건 정말 아닌거 같아.


내가 여기 주딱 받고 우리끼리 놀게 형은 형 나름의 사정이 있겠지. 근데 우리도 우리 나름의 사정이 있는거 아니겠어? 나도 주딱하고 갤 관리할 형편은 안되는데 나보다 더 잘 관리하실 분 계시면 그분한테 주딱 넘겨드려도 되는거고 우리의 추억이 한순간에 없어진다는게 너무 아쉬워. 


그냥 주딱 나 줘라; 내가 관리할게 내 달리기 시작한 추억들이 여기 달갤러들이 서로 응원하며 글을 썼던 추억들이 사라진다는게 너무 싫어 나는. 주딱 받으실 분 없으시면 그냥 내가 할게 형은 맘편하게 런갤 가서 편하게 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