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16711aa372a76b660b8f68b12d21a1dd381da32c9

아르테모프스크에 대한 러시아 연합군의 공세가 더 맹렬해지고 있습니다. 아르테 외곽의 방어 거점들을 서서히 조여들어가는 작업은 바그너와 러시아 포병이 진행했지만 외곽 방어선을 걷어내고 시가전 단계가 되면서 러시아 정규군과 도네츠크 민병대 병력도 투입되고 있습니다.


눈과 비가 3주째 번갈아 내리는 악천후와 의료 인력의 고갈로 인해 전선에서는 동상, 독감, 폐렴, 참호족 등이 만연하고 있을 것으로 추정되며 여기에 러시아군의 공세가 강화됨에 따라 아르테모프스크의 우크라군 일일 사상자는 1천 명을 넘고 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우크라군 사령부는 이 어마어마한 숫자를 메꾸기 위해 비상동원계획을 실시하고 있다고 합니다. 비상동원계획의 자세한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과거에 우크라가 병력이 부족할 때 취했던 조치들을 생각해보면 다음과 같은 예측이 가능합니다.


1. 점령지에서 징집 확대.

2. 징집병에 대한 교육 기간 대폭 단축.

3. 부상병들 재활 기간 단축, 조기 퇴원 및 전선 투입.

4. 여러 부대의 잔존병력들을 모아서 중대, 대대 급조.


교육이 부족한 신병과 치료가 덜 끝난 부상병 등 전선에 새로 투입되는 병력이 질적으로 열화됨에 따라 보충된 우크라군들은 그 전보다 더 빠르게 소모될 것이며 이와 비례해서 방한용품을 포함한 보급품의 소모 속도도 가속될 것이므로 새로 투입되는 신병들이나 2선에 있는 병력들은 제대로 된 장비, 보급품 및 전투식량 등을 규정대로 지급받는 게 점점 더 힘들어질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곧 탈영을 포함한 비전투손실의 급증으로 나타날 것입니다.



징집병 교육기간 대폭단축이면

2주일에서 1주일로 줄인단건가.

탈영자 처형 급증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