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도안 대통령은 이틀 전, 튀르키예 북부 도시 삼순에서 청년들과 만나 고유의 단거리 탄도 미사일 개발 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힌 뒤 "그리스인들이 두려워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리스인들은 이 탄도미사일이 아테네를 공격할 수 있다고 말하는데, 물론 그럴 것"이라며 "만약 그리스가 얌전히 있지 않고, (튀르키예 본토 앞바다에 있는) 섬들을 무장하기 위해 미국과 다른 곳에서 무기를 사려고 한다면 튀르키예와 같은 국가는 뭔가를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