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추진 중인 대규모 에너지 개발사업 '북극(ARCTIC) LNG-2' 프로젝트의 첫 생산라인이 내년 연말에 본격적으로 가동될 예정이라고 현지 매체가 보도했다.

14일 타스통신에 따르면 북극 LNG-2 프로젝트는 러시아 시베리아 기단 반도에 있는 가스전에서 이뤄지는 사업으로, 각각 연간 660만t의 액화천연가스(LNG)를 생산할 수 있는 개별 생산시설 3곳을 이곳에 지을 방침이다.

이 가운데 첫 번째 생산시설은 내년 12월에 가동될 예정이며, 나머지 2개 시설은 2024년과 2026년에 각각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212145654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