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바흐무트가 요충지라지만 지금 상황 보면 주변의 고지대를 죄다 러시아가 장악하고 있는 상황이더만. 이래서야 수비측이 일방적으로 포격에 당하지.


이런 사정을 누구도 젤렌스키에게 고언해 주지 않은 건가? 


토지를 양보해 시간을 벌고 전력을 절약하면서 상대방의 소모를 강요하는 전술을 구사하는 건 우크라이나 입장에서는 어렵지 않은 선택인데 말야. 땅 넓자나. 


왜 그런 패착을 하게 된 거지?


계획대로 했다면 바흐무트는 내 주더라도 후방에 다시 견고한 요새선을 구축해서 러시아군의 소모를 강요할 수 있었던 거 아닌가?


헤르손을 얻어서 우크라이나가 얻은 이익이 다른 전선에 전용할 병력이 생긴다는 건데... 이걸 엉뚱한 곳에 전용한 셈이 되었어. 


계획대로 자포리자 대공세 시도했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