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당국이 자국에서 방송되고 있는 러시아 채널의 방송 중단을 요구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프랑스 영상디지털소통규제청(ARCOM)은 이날 위성통신기업 유텔셋에 "프랑스에 방송되는 러시아 TV 채널 3개가 우크라이나 전쟁 보도로 증오와 폭력을 반복적으로 선동하고, 정보의 진실성 측면에서도 많은 결점이 있다"며 송출 중단을 요구했다.
이에 유텔샛 대변인은 이들 3개 채널의 방송을 중지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ARCOM은 국경없는기자회(RSF)의 러시아 방송 제재 요구를 "방송 중단을 요구할 권한이 없다"며 일축한 바 있다.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212158164Y
프랑스 영상디지털소통규제청(ARCOM)은 이날 위성통신기업 유텔셋에 "프랑스에 방송되는 러시아 TV 채널 3개가 우크라이나 전쟁 보도로 증오와 폭력을 반복적으로 선동하고, 정보의 진실성 측면에서도 많은 결점이 있다"며 송출 중단을 요구했다.
이에 유텔샛 대변인은 이들 3개 채널의 방송을 중지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ARCOM은 국경없는기자회(RSF)의 러시아 방송 제재 요구를 "방송 중단을 요구할 권한이 없다"며 일축한 바 있다.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212158164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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