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 보면 중공이 가장 성공적인 공산당 집권 국가 아닌가?


지금 G2지.


물론 그런 중공도 천안문 사태 같은 대란을 치루기는 했는데 그 과정에서 체제가 무너지지 않고 용캐 여기까지 온 게 대단한 거 같어.


성공비결은 너무 늦지 않은 싯점에 자체개혁을 해 내는데 성공했다는 것에 두어야 하지 않을까 싶어.


등소평 같은 혜안을 가진 지도자를 만난 게 행운이라면 행운이지.


소련 역시 중공과 마찬가지로 중간에 성공적인 개혁가를 만났다면 달랐을 거라 본다. 


그게 하필이면 샌님 같은 고르비라서 문제였던 거 같어.


사회가 혼란에 빠지지 않고 연착륙하려면 역시 선경제, 후정치개혁이지. 고르비는 이걸 거꾸로 한 거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