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해 러시아에 무기를 제공하지 않고 있다고 프랑스 주재 중국 대사가 15일(현지시간) 밝혔다.
루 샤예 프랑스 주재 중국 대사는 이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와의 인터뷰에서 “중국과 러시아는 모두 주권 국가이며 모든 분야에서 협력할 권리가 있다”며 “다만 중국은 여전히 러시아에 무기를 제공하지 않고 있다. 러시아도 무기를 요청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앞서 루 대사는 지난 1일에도 언론 인터뷰에서 “러시아가 중국 무기를 필요로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러시아 측에 무기를 공급하지 않는다고 언급한 바 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지 10달에 접어든 가운데 서방이 공급망을 차단하는 등 대(對)러 제재 수위를 높이자 러시아는 심각한 무기 보급 차질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러시아와 우호적인 관계를 맺고 있는 중국의 무기를 지원받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기도 했다.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21216/117027496/1
루 샤예 프랑스 주재 중국 대사는 이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와의 인터뷰에서 “중국과 러시아는 모두 주권 국가이며 모든 분야에서 협력할 권리가 있다”며 “다만 중국은 여전히 러시아에 무기를 제공하지 않고 있다. 러시아도 무기를 요청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앞서 루 대사는 지난 1일에도 언론 인터뷰에서 “러시아가 중국 무기를 필요로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러시아 측에 무기를 공급하지 않는다고 언급한 바 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지 10달에 접어든 가운데 서방이 공급망을 차단하는 등 대(對)러 제재 수위를 높이자 러시아는 심각한 무기 보급 차질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러시아와 우호적인 관계를 맺고 있는 중국의 무기를 지원받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기도 했다.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21216/1170274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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