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 지도자들이 15일(현지시간) 브뤼셀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보스니아에 EU 회원국 후보 자격을 부여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보스니아는 지난 6개월 동안 EU 회원 후보국 자격을 얻은 3번째 나라가 됐다. 앞서 우크라이나와 몰도바가 후보국 자격을 얻은 바 있다.

보스니아 후보국 자격 승인은 EU 집행위원회가 지난 10월 보스니아의 EU 가입 후보국 지위 부여를 권고한지 두 달 만에 이뤄졌다.



당시 EU 집행위는 보스니아의 EU 가입 조건으로 “민주주의, 국가 기관의 기능, 법치, 부패와의 싸움, 조직 범죄에 진전을 이룰 필요가 있다”며 “언론 자유와 이민 관리를 보장할 필요도 있다”며 회원국 후보 지위를 부여받도록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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