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하지 말것. 무기 성능이 나쁘다는게 아니라 가격값을 못한다는거다. 그럼 왜 가성비가 그렇게 나쁘나면 그야 미국 방산업은 무기를 팔아먹는데 모든 초점을 맞추니까. 즉 미국 방위산업은 철저히 영리목적이다. 성능이고 자시고 간에 일단 팔아먹어야 한다는 것. 거기다 기본적으로 방위산업은 다른 시장과는 좀 달라서 정부가 비즈니스 대상이다 보니 민간처럼 성능검증을 철저히 하지도 않는다. 그래서 비싼데 성능은 떨어지는 무기가 만들어진다. 어찌보면 시장경제의 비효율성이지.

반면 러시아, 이란, 중공 등은 무기를 팔아먹으려 만들지 않는다. 실제 사용하려고 만들지. 군첩들이 말하듯 공산국가스럽게. 그래서 2000만원자리 초저가 드론이라는 신박한 무기를 만들어내서 패트리어트같은 최첨단 무기를 몸집만 큰 고철덩이로 만들어 버린다. 물론 평시에는 이런걸로 돈 안된다. 그런데 전쟁시에는 이런 무기들이 빛을 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