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침공 이래 우크라이나 의료 시설이 715건 공격 받았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 2월24일 침공 이래 우크라이나 의료시설과 의료진에 대한 러시아군의 공격이 715건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했다.

의료시설에 대한 공격은 최소 630건으로, 이 중 170건 이상이 의약용품 공급에 영향을 미쳤다.



공격으로 인한 사망자는 100여 명, 부상자는 129명으로 집계됐다.

대부분 피해는 치열한 전투가 벌어진 우크라이나 동부와 남부 지역에서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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