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는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패트리엇 미사일을 지원한다면 전쟁의 당사자가 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경고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15일(현지시간) 마리아 자카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패트리엇 미사일을 지원한다는 보도에 대해 미국이 전쟁의 당사자가 됐다며 비판했다.
자카로바 대변인은 패트리엇과 같은 정교한 무기의 이전이 곧 ‘적대 행위’에 관여한다는 것을 의미하고, 이에 상응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앞서 미국 CNN은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 정부가 빠르면 이번 주 안으로 패트리엇 미사일을 우크라이나에 지원하는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계획이 확정되면 패트리엇 미사일은 수일 내로 선적 준비를 완료할 예정이며, 우크라이나군은 독일에 위치한 미군 기지에서 훈련받게 될 예정이다.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21216/117025653/1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15일(현지시간) 마리아 자카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패트리엇 미사일을 지원한다는 보도에 대해 미국이 전쟁의 당사자가 됐다며 비판했다.
자카로바 대변인은 패트리엇과 같은 정교한 무기의 이전이 곧 ‘적대 행위’에 관여한다는 것을 의미하고, 이에 상응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앞서 미국 CNN은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 정부가 빠르면 이번 주 안으로 패트리엇 미사일을 우크라이나에 지원하는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계획이 확정되면 패트리엇 미사일은 수일 내로 선적 준비를 완료할 예정이며, 우크라이나군은 독일에 위치한 미군 기지에서 훈련받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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