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본위제가 끝났다는거 자체가 이른바 '자유' 시장경제는 끝났다는걸 말함. 왜냐면 자유시장경제의 핵심은 재산권의 보호인데 금본위제가 없어지면 화폐 발행량에 비례해서 자신의 재산가치가 사라지기 때문임. 즉 증세아닌 증세를 하는게 이른바 화폐발행이고 그게 인플레를 통해 나타남. 2008년 대침체도 따지고보면 금본위제가 사라진게 근본적 이유고 mmt 기반 사회주의가 설득력을 얻는것도 이거 때문임.

미국 네오콘같은 사이비들말고 고보수주의자들이나 리버테리언들은 이 금본위제를 없앤걸 심하게는 공산화라고 까지 말하는게 그런 이유임. (Ex. 론 폴)


물론 현대경제를 유지하기 위해서 금본위제로 돌아가는건 불가능할진 몰라도 이걸 자유시장경제니 이러며 사기치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