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미국을 키웠다.


청나라 말기 미국 상인들 청나라에서 엄청난 돈을 벌었다.

대표적인 예가 존 머리 포브스 (포브스라는 잡지 알지? 이 사람이 만든거다)

포브스는 당대 세계 최고 부자였던 청나라 상인 오병감의 양자였고

오병감 밑에서 비지니스를 배워 청나라와 교역에서 엄청난 돈을 벌어

미국에서 철도사업을 한다. (미국 철도사업 투자 2/3가 포브스가 한 투자다)


뿐만 아니라

아편전쟁 이후 청나라 아편무역에 미국도 참여해서

아편수출의 미국이 차지한 비중은 영국 다음으로 23%를 차지했다.


이런 더러운 방법으로 많은 미국 사업가들은 중국에서 어마어마한 돈을 벌었으며


이 돈으로 미국은 근대화할 수 있는 재원을 마련한다.

청나라에서 번 돈으로 철도, 미전국의 학교, 각종 인프라 등을 건설한다.


뿐만 아니라 중국 노동자를 동원해

인프라사업을 아주 싼 비용으로 완수한다.

미국 전역을 잇는 철도 건설 노동자들의 70%가 중국인이었다.


중국에서 번 돈으로 완성한 근대화 작업으로 미국이 초강대국에 올라서는 기틀을 마련한다.


미국이 중국을 키운게 아니라

중국이 미국을 초강대국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