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러일전쟁에서 승리했다면
러시아 제정이 붕괴될일도 없고
일본의 침략야욕이 한풀꺾여서 대한제국의 생명이 연장되고 (물론 대가리가 시원찮아서 모름...)
적백내전이 터지지도 않거나 터져도 오래 더 버티며
나아가 세계사가 크게 바뀌는건데
무엇보다 킹조센국이 통일한반도를 고대로 갖고있었을듯.... 확실하다 이거는...
러시아가 러일전쟁에서 승리했다면
러시아 제정이 붕괴될일도 없고
일본의 침략야욕이 한풀꺾여서 대한제국의 생명이 연장되고 (물론 대가리가 시원찮아서 모름...)
적백내전이 터지지도 않거나 터져도 오래 더 버티며
나아가 세계사가 크게 바뀌는건데
무엇보다 킹조센국이 통일한반도를 고대로 갖고있었을듯.... 확실하다 이거는...
그러면 태국같이 왕가 밑에서 탄압받고 있었을 듯 - dc App
태국 왕가 탄압은 좆도 아녀,,,
민주팔이들이 다 배려놨다.
최소한 이씨왕조 입헌군주정이든지 아니면 조선 자체 혁명으로 뭔 딴 정부를 세웠겠지 내각제라던가. 반일 반공 반미가 국시가되어버린.
ㄴㄴ 조선인들은 내삼 독재와 카리스마적 지도자를 바란다 - dc App
이왕가가 똥싼게 오져서 그렇지 식민지화 안되고 고종이 독립국 유지성공시켰으면 아직도 태국처럼 전제군주정이다. - dc App
대한제국이 요동 만주로 진출했을 가능성이 무엇보다 크다. 당시에도 청나라랑 국경 분쟁 중이었는데 사실상 제압하고 영유권을 확보하고 있었는데... 18...
그래봤자 러시아한테 얻어 터지고 쫓겨남. 뭔 국뽕을 빨고 있노 - dc App
어차피 가정이라 진지하게 대꾸하진 않겠는데 당시 조선군이 청나라군 줘털면서 요동 만주로 진출 중이었던 건 국뽕이 아니라 사실이다. 독립협회에서도 우리도 제국주의를 이루어야 한다고 고무 선전했고. 러시아랑 만주를 두고 충돌했을지 적당히 타협했을지 아무도 모르는 거지. 당장 조선을 두고 식민지로 만들어야 할지 우호국으로 남겨둘지 내부 의견도 반반이었다.
지랄, 러시아가 만주를 조선한테 내준다고?? 부동항 먹으려고 그레이트 게임 벌여가면서까지 남진 했는데 동양좆밥국가랑 만주를 놓고 협상을 한다?? 국뽕 좀 그만 빨아라 - dc App
러시아는 조선이 부동항 제공 의사를 밝혔을때 영국 등의 반발을 우려해 덜컥 받지 않았다. 너도 알겠지만 그레이트 게임의 승자가 결국 어디였는지를 생각해봐라.
그러니까 ㅅㅂ 러일전쟁 이겨서 더 영국 눈치볼 이유 없어진 상황인데 러시아가 뭔 대한제국이랑 만주 분할한다는 거야. 당장 보호국화 되냐 안되냐부터 걱정해야하는데 - dc App
가정에 대한 관점이 다르니까 각자 생각만 늘어놓는 거 밖에 안되는데 다시 돌아가서 러일전쟁에서 러시아가 승리했다면 다음에는 어딜 상대해야 했을까? 러시아가 바로 영미와 맞붙었을까? 반복하지만 당시 조선을 식민지화할지 우호국으로 남길지 제정 내부에서도 의견이 반반이었다. 당시 조선은 빠른 속도로 근대화 중이었고. 완충지대로 시간을 벌면서 북진을 계속했다면 네 말대로 러시아와 충돌했을지 몇없는 우호국내지 동맹국으로 극동 이권을 나눴을지 메타버스 뒤져서 답나오면 알려줘. 일단 나는 이게 내 메타다.
너도 알다시피 러시아는 황제 스스로 동맹이라곤 육군과 해군밖에 없다고 말할 정도였다. 조선은 친일파가 득세하기 전에는 친러파로 가득했고. 제정 내부에서 우호국내지 동맹국으로 만들자는 게 아주 불가능하지도 않지.
러시아가 전쟁에서 승리했을 경우의 가정이니 한반도 진출은 몰라도 만주 점유까진 영국이 막지 못했을 가능성이 더 크지. 그리고 영국 입장에서도 극동지역에서 러시아와 전면전할 가능성은 없다. 유럽에서 치른 크림 전쟁도 프랑스랑 연합해가며 겨우 이겼는데 극동지역에서 단독으로 한다고?? 이건 망상이지. - dc App
그리고 도대체 모두의 맛집인 대한제국이 다른 열강들과 동등한 외교를 맺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게 유머지. 친러파가 득세한다고 해서 러시아가 우호국 동맹국 대우 해줄거라는 보장은 어디에 있냐?? - dc App
그리고 조선이 빠른 속도로 근대화하고 있었다고?? 국뽕 적당히 빨아라 임마. 고종은 죽기 마지막 날까지 내탕금으로 외국은향으로 돈 빼돌리고 있었다 - dc App
그 말대로야. 극동에서의 이권에 대해 영미가 일본을 밀어준 것처럼 러시아가 조선을 우호국으로 영미의 재도발을 막으면서 만주-중국으로 진출하는 전략 방안이 보장할 수 없는 가정이라면 왜 그 반대는 보장되는 고정적인 가정인지 나는 이해를 할 수가 없다. 애초에 가정의 가정이지. 하지만 지금 현실에서 보자면 한반도 통일과 그 이권에 대해 가장 찬성 지지할 수 있는 국가가 동북아에서 과연 어디일까? 과거과 현재의 지정학을 이어보면 유력한 보장이 그때나 지금이나 친러 정책이라는 말이다. 니가 지금 대한제국에 대해 말하는 것과 똑같이 일본에 대해서 말했고 그 현실이 지금이라면 그 현실이 아닌 다른 현실에서는 어땠을까? 그 말대로라는 얘기.
조선의 근대화 속도가 빠르다는 건 당시 조선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이 공통된 증언이다. 다시 돌아가서 러일전쟁에서 러시아가 승리해서 조선에 시간이 좀 더 주어졌다면 그 미래는 아무도 모르는 거다.
일단 가정의 가능성을 논하는 논점이탈은 집어치우고 우리는 지금 러시아가 만주 남부와 요동을 대한제국에게 주었을 거라는 가정의 합리성을 두고 논쟁하고 있다. 그럼 내가 너의 의견을 반박한 논거에 맞는 반박을 해야지. 그리고 근대화 가능성을 실질적으로 알아내려면 정부부채같은 실질지표를 봐야지 증언같은 단편적 의견에의존해 판단하는 건 잘못됐다. - dc App
기본적으로 대한제국은 실패국가였다. 황제는 국가예산을 따로 편성해 해외로 빼돌리고 있었고 부채는 감당하지 못할 정도로 높았다. 사회는 분열되어 있었으며 각종 이권들은 다른 나라로 넘어가 있었는데 대한제국의 피상적 단면만 보고 판단한 외국인의 증언만을 기반으로 판단하는 건 잘못됐다고 생각안하냐? - dc App
러일전쟁에서 러시아가 승리한 경우에 대한 가정을 논하는 댓글에서 이제는 대한제국과 그 근대 개혁의 성과와 실패를 논해야하는 단계까지 도달한 것 자체가 가정의 가능성을 논하는 단계에서 진짜 논점이탈이 된 것이 아닐까? 나는 러시아가 만주-요동을 대한제국에게 온전히 주었다고 말하지 않았다. 진출이라고 말했고 절충했거나 완충지대로 두고 나누었다고 말했지. 뭐 러시아가 끝내 제정이 무너지면 그 힘의 공백 상태에서 대한제국이 어디까지 갔을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대한제국이 결과적으로 실패했다는 것에는 공감하지만 그것이 온전히 황제의 책임이라곤 인정하지 못한다. 국사편찬위원회의 평가도 그렇고 일반적인 상식에서도 일본의 집요한 침략이 이 모든 불행의 근본적인 기원이자 문제이니까. 내가 여기서 광무개혁의 의의와 성과를 바탕으로 러일전쟁에서 러시아가 승리한 가정에 대해 또다른 가정을 두고 너한테 진지하게 무언가 더 늘어놓아야 할까? 이미 충분히 가정을 말했으니 가정의 가정을 더 말해보자. 나는 러일전쟁에서 러시아가 승리했다면 일본이 내전에 돌입했으리라 본다. 당연히 일왕은 그 혼란을 해결할 능력이 없고 메이지 정부도 패배의 충격 속에 갈피를 못잡을 때 억눌렀던 반근대화 세력이 다시 일어나지 말라는 법이 없지. 일본이 내전에 빠지면 러시아는 남진을 거듭할 거고 영국은
새로운 그레이트 게임의 파트너로서 조선을 밀어보거나 아니면 직접 러시아와 맞붙을수도 아니면 일본에 직접 개입했을지도 모르지. 그 혼돈의 공백 기간에 나는 대한제국이 근대화의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일본이 없는 가정에서 지금과는 다른 역사를 만들 수 있었다고 말하는 거고 너는 그게 망상이라고 말할 뿐인 거 아닌가? 끝났어.
러일전쟁 승리한다고 무슨 제정 붕괴 안됨? 러시아는 그전 부터 한세기간 혁명세력들 서유럽 따라서 근대화하라고 아우성이였음
러일 전쟁 승리였으면 안될 가능성 높지 - dc App
이미 그 전에 만주까지 쳐먹었는데, 좆밥 조선을 왜 안건들겠냐. 그 때 동네북이였는데 ㅋㅋ
옐로우러시아추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