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치들은 단기적인 이익만 생각할 줄 알지 멀리 내다 볼 눈이 없는 거지.
페트로 달러체계라는 게 단순히 미국이 사우디의 석유를 필요로 해서라고만 생각하면 오산인디...
트럼프가 미국이 셰일가스로 수출까지 하게 되었다구 이것을 경시한 게 근본적인 거였네.
페트로 달러가 단순히 석유를 결제할 때에는 달러로 하기로 했다에서 끝나는 게 아니더만.
사우디는 그렇게 얻은 달러를 다시 미국 국채 등지에 투자해 선순환시키는 거더만.
그렇게 해서 계속 수건 돌리기를 해 나갈 수 있게 되면서부터 미국의 달러가 기축통화로서의 지위를 다시 회복한 거더라구.
바이든만 욕할 일이 아니더라.
위안화 결제가 왜 문제가 되는 지 알어?
달러가치는 안정되어 있는데 위안화는 그렇지 않기 때문에 위안화가 달러의 역할을 대신할 순 없지.
문제는
페트로 달러체계의 선순환 구조에 구멍이 생기기 시작한다는 거다.
저수지 둑에 작은 균열이 생기기 시작하는 거지.
사실 말이 에너지 본위지
에너지 자원이 금과 은과 같은 안정된 가치를 유지해 줄 수 있는 상품은 아니자나?
딸러가치를 미국산에 의존하는것이 아니라 석유나 중국산한테 의존하는것이 문제다
ㄴ 그게 그나마 금본위제가 무너진 이후 미국 달러를 다시 일으켜 세운 키신저의 비책이었다네그려. 미국은 사우디의 보호자 역할을 충실하게 지켜 나갔어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