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orldpopulationreview.com/country-rankings/debt-to-gdp-ratio-by-country


가보면 지도가 보일 텐데, 러시아의 GDP대비 국가부채 비율은 12% 수준임


그래서 '와 빚 존나 적네 러시아 개쩐다' 라고 생각하는 병신 러뽕새끼들이 있는 것 같은데


러시아는 경제 자체가 자원 의존성이 강해서 언제 어떤 이유로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 그 자원 가격 변동성 때문에 국가 채무를 늘리고 싶어도 늘릴 수가 없음


단적인 비교로 한국이 37.7%, 미국이 107%, 일본이 237%니까 한국이 존나 개쩌는 수준인 걸까?


그딴 식으로 경제 보려면 지랄하지 말라는 말 밖에 못해주겠음



참고로 GDP 대비 부채 비율이 3.2%로 가장 낮은 곳이 자원빨로 먹고 사는 최고봉인 브루나이

2위가 시-발 폭망한 아프가니스탄

3위가 역시 자원빨인 쿠웨이트

4위가 또 그나마 자원으로 먹고 살고 내전으로 시-발 폭망한 콩고민주공화국

5위가 들어는 봤냐? 인구 120만따리 아프리카 소국 에스와티니

6위가 노동력의 90%내외가 농업에 종사하는 아프리카 허접국가 브룬디

7위가 말 안 해도 다 아는 팔레스타인

8위가 러시아

9위가 다이아몬드 팔이 원툴 보츠나와

10위가 에스토니아임



어지간한 선진국들 다 40%~100% 사이에서 놀고 있는데 그건 가진 자산이 많아서 빚이 많다고 경제 대폭발 같은 거 안 일어나기 때문임


물론 베네수엘라 수단 그리스 레바논 이런 국가들은 아예 경제가 터져버려서 높은 거지만


일본 싱가폴 미국 같은 나라는 감당할 수 있기 때문에 빚이 많다는 말임


러시아는 가진 자본이 없고 자원팔이 원툴이라 자원 가격 떨어지면 아주 좆박아버리기 때문에 그때를 대비해서 GDP대비 빚 비율 10%대로 강제로 유지해서 재정건전성 확보해야 함


이런 현실도 모르고 빚 어쩌고 하면서 경제 어쩌고 논하는 병신들이 느그 러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