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온 난민들은 서유럽 간 난민들과 다르게 나름 자리잡고 일하면서 삼. 집 근처 피자집에 새로 점원 왔는데 우구라에서 도망온 난민이었음. 쿠반지역으로 와서 정착한 난민들 은근 많다고 들음

뭐 여기가 춥지도 않고 살기 괜찮긴 함. 1월에도 눈이 안와서 새해가 좀 썰렁하긴 하지만
모스크바 잠깐 갈일 있어서 갔는데 얼어 뒤지는줄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