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전쟁이 끝난 후 미국은 소련과 함께 한반도를 분할하여 완충지대를 삼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이 결정으로 형성된 동아시아 세력균형 구도는 지금까지도 유효하다.
미국이 중러와 동맹국이 되는 일이 일어나지 않는 한 말이다.
이 세계 정세의 흐름을 제대로 읽고 약삭빠르게 치고 나와 단정을 외친 이승만은 최후의 승리자가 될 수 있었고
이 흐름을 알지 못하거나 알았더라도 이에 저항한 김구는 제거되었지.
이승만 혼자서 제거했을 거라 생각하냐? 안두희는 미국과도 연계된 인물이었다는 거 생각해 봐라. 그 인간이 왜 죽을 때까지 입에 자물통을 채우고 죽었을 지 생각해 보렴.
이게 무서운 거야.
알량한 감성으로 국제정치를 논하지 마라.
바보들이다.
주한 미군철수를 종용한 김구는 6.25가 터지면 어차피 죽을 운명이었다.. 미국이 나서서 특별하게 김구를 죽일 이유가 없었어.. 병신스러운 음모론 만들지 말고..
미국은 에치슨 라인도 선언을 하는 판국인대, 멋하러 김구를 죽여야 해? 미군이 철수를 하기 좋은 이유를 만들어준 김구를 멋하러 싫어하냐? 소련군이나 중공군이 전쟁을 벌이는걸 미국이 두려워 할 이유가 있었냐? 미국이 김구를 죽일이유가 뭐가 있어?
김구가 죽고, 미군이 계속 한반도에 주둔을 했다면 모르겠다.. 뭣하러 김구소원대로 철군을 하는대 왜 김구를 죽여? 그렇고 6.25가 터졌을때 김구가 살아날 방법이 있을 것 같어?
그렇고 그 당시에 미국군정이 상똘아이어서 특별하게 이승만이를 좋아할것도 없었다. 하지 중장은 그냥 대한민국 떠나고 싶어했고, 김구, 이승만, 여운영 만나는 순간서 부터 다 싫어했다.. 그냥 이승만의 반공스텐스가 멕아더와 6.25 발발 전후로 어느정도 통한듯 싶은대.. 이승만이 멕아더 말을 들어야 하는 위지였을뿐이지, 멕아더가 이승만이 의견을 듣거나 하는 그런 사람아니다..
철군이 중요한 게 아닌데??? 분단은 결정된 거지. 철군한다구 분단이 되돌려지냐? 뭐가 문제인지 알지도 못하면서 헛소리 갈겨대지 마라. 안두희가 미군 방첩대 소속이었던 거 알고는 있냐?
하지가 뭘 어떻게 하겠다고 하든 이미 남북으로 분할 하기로 한 이상 답은 정해진 거다. 하지가 대한반도 정책을 결정하는 자리에 있는 거 아니라는 걸 잊지를 말아랴. 예나 지금이나 미국의 일관된 기조는 남북분립의 영속화야. 맥아더때 잠깐 헷갈렸다고 그걸 미국 정책기조라고 착각하지 마라.
이승만이 맥아더 말을 들어? 그냥 죽이 잘 맞은 거지. 맥아더의 뜻이 곧 미국의 뜻이었다구 착각하는데서 너의 착각은 비롯되는 거다. 그런 맥아더가 어떤 꼴 났드라? 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