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펠러 집안이 아직도 재산 다 가지고 있을 거라고 믿고 있는 친구들이 좀 있는데 그건 아니고.
록펠러 가문의 뜻을 따르던 주류층들이 지금도 하나의 이너서클을 형성하며 미국 상류층의 핵심으로 자리 잡고 있는 거다.
CFR이랑 삼극위원회에 참가하는 북미 멤버들 보면 대충 그림이 나오고
지역적으로는 뉴욕, 산업적으로는 금융이다.
밑에 누가 블랙락 얘기하던데 그거 맞다. CEO인 래리핑크가 어느 순간부터 록펠러 계열 단체에서 적극 활약 중이다. 블랙락은 영국 바클레이즈가 가지고 있던 사업 부분을 뜬금없이 인수하면서 갑자기 커졌는데 이게 마치 우리나라로 치면 계열사 간 지분 정리하는 것처럼 이뤄졌다.
사모펀드 중에서는 블랙스톤이 핵심이고. 이런 비슷한 사모펀드가 여러 개 있다. 블랙스톤은 창업자가 CFR 전 의장이고, 지금 회장도 록펠러 가문이랑 절친이다.
투자은행 중에서는 골드만삭스나 JP모건이 아니라 모건스탠리가 록펠러 계열이다. 금융위기 때 데이빗 록펠러 요청에 따라 미쓰비시가 모건스탠리 대주주가 되었고, 그 이후 모건스탠리는 록펠러 관련 잡일을 떠맡아 하고 있다.
심심하면 내가 대충 갈겨 적은 것들 한 번 찾아봐라.
생각보다 신기한게 많을 거다.
블랙록 내가 올린건데 맞는 얘기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