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 대부분 착각 많이 하더라.
미국은 뭐 청교도들이 이민가 세우고 청교도 정신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한국의 친미 기독교 세력이 그렇게 생각하는 전형적인 예지.
그리고 여기 반LGBT 성향도 그렇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미국의 전통가치는 기독교적 보수주의에 있다. 뭐 이렇게
근데 따지고 보면
미국이라는 나라를 건국한 세력
미국을 설계, 디자인한 사람들...
벤자민 플랭클린 뭐 이런 사람들말야
이들이 누구냐면
당시 유럽에서 한창 유행하던 계몽주의 철학에 많이 영향을 받은 사람들이었고
유럽의 계몽사상가들과 똑같이 철저히 무신론자들이었고 과학을 믿는 사람들이었다.
한국의 친미 친서구 세력들이 오해하는 것 대표적 두가지.
기독교는 서양종교다 (원래 중동종교다)
미국의 전통 가치는 기독교이며 기독교 가치에 의해 건국됐다. (실제로 미국을 건국한 세력은 무신론자들이었다)
건국세력만 그렇고 유권자 절대다수가 개신교도여서 금방 되돌아간 걸 너만 모르는 거 같은데? 미국이 무슨 엄청난 설계자들이 모여서 뚝딱하고 만든 줄 앎?
미국의 사회 가치관은 변형된 칼뱅주의 신학의 영향이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