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 보니깐 벨라루스 방면 지형이 거의 습지라 대규모 기동이 불가능하고


거기에다가 남북으로 종주하는 드네프르 강으로 분리되어 있어서 제대로 키에프를 포위기동하기도 어렵더만. 


2차세계대전때 전투 보니깐... 기본적으로 일개 방면에 50만은 휘몰아쳐야 뭐가 되긴 되는 거라 봐야 하지 않냐? 헌데 거길  꼴랑 몇만으로????


젤렌스키가 공황상태에 빠져 일찌감치 오줌 지리면서 폴란드로 튀지 않는 한 불가능한 미션이라 봐야지.


아마 젤렌스키가 공황상태에 빠져 도주했어도 그걸로 끝나는 게 아닌게... 젤렌스키를 대신할 네오나치 정치가들은 또 널렸거든. 포로센코만 해도 그걸 노리고 국내로 들어와 민병대 거느리고 얼쩡거렸던 거구...


다만 한가지 의도하진 않지만 얻은 효과가 없는 건 아닌게...


그렇게 바로 수도를 위협함으로써 우크라이나가 남부 방비를 소흘히 하게 되어 헤르손주에서 돈바스까지 이어지는 남부회랑은 완성해 낼 수 있었다는 거...


멜리토플을 함락하여 마리우폴을 포위 고립시켜 놓은 후 오랜 공성전 끝에 끝내 점령해내고 여기에 진주한 우크라이나 정예병들을 섬멸한 건 무시할 수 없는 성과야.